[생생SK] SK인들에게 물었습니다, “겨울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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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눈이 내리면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어린아이처럼 환호하는 사람, 당장 내일 출근길을 걱정하는 사람 등. 겨울은 이처럼 누군가는 들떠 환호하고, 누군가는 혹독하다 말하는 계절입니다. 당신은 겨울을 좋아하시나요? SK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겨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일러스트 김은섭, 출처 사보SK 2016.1

 
 
SK인들은 연초의 들뜬 분위기와 겨울 스포츠 때문에 겨울이 좋다고 말합니다. 반면 추위로 몸이 잔뜩 움츠러드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SK인들도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 만큼 겨울에 대한 호불호도 강하게 나뉘는데요. 이왕 겨울을 맞아야 한다면, 좀 더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없을까요?
 

당신의 겨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일러스트 김은섭, 출처 사보SK 2016.1

 
 
겨울만큼 준비된 자에게 너그러운 계절도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월동 준비로 방한용품을 구비합니다. 온기와 통장 잔액을 함께 지키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순간이죠. SK인들은 난방비 절감을 위해 단열 시트, 일명 ‘뽁뽁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뽁뽁이’는 창 틈새로 들어오는 미세한 바람을 막아 실내온도를 평균 2~3도 상승시킵니다. 최근 웃풍의 구세주로 떠오른 난방텐트는 실내 온도를 무려 평균 5도나 상승시킵니다. 겨울철 사무실에서는 보온 방석이 SK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난방아이템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장군을 물리치기 위한 집과 일터에서의 고군분투를 마쳤다면, 이제는 조금 느긋하게 겨울을 맞아볼까요?
 

당신의 겨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일러스트 김은섭, 출처 사보SK 2016.1

 
 
매서운 겨울만의 풍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겨울이 되면 유독 길거리 음식이 눈에 밟힙니다. 많은 SK인이 겨울철에 더 맛있는 간식으로 붕어빵과 군고구마를 선택했네요. 길거리 음식으로 몸속을 뜨끈하게 덥혔다면, 이제 몸 바깥을 챙길 차례. 최근 초경량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웜라이트 아우터’가 대세입니다. 하지만 굳이 새 옷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장 겹쳐 입고, 목도리를 두르면 평균 체감 온도를 3도나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설경의 낭만 가득한 겨울 여행도 백미인데요, SK인들은 겨울철 여행지로 ‘온천’을 꼽았습니다. 온천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진정 작용, 성인병 예방까지 해줍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죠.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의 겨울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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