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야구? 즐기는 야구! 이곳은 SK 행복드림구장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달라진 공기와 돋아나는 새순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팬에게는 프로야구 개막이야말로 ‘봄을 알리는 전령’과 같죠.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SK와이번스는 선수들 기량을 점검하며 옥석 고르기에 한창입니다. 비단 선수단뿐만이 아닙니다. 팬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고자 구단 프런트 또한 손님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매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녹색 다이아몬드,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야구장에서 만나는 극한의 재미, ‘레알스포테인먼트’

d
경쾌한 타격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수놓는 하얀색 홈런공, 팬들의 열정적인 함성이 들리는 이곳은 인천 SK와이번스의 홈구장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입니다. 3월 20일, SK와이번스가 2016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경기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새 단장부터 SK와이번스는 팬들에게 ‘진짜 재미’를 전달하기 위한 ‘레알스포테인먼트(Real Sportainment)’를 추진합니다. ‘레알스포테인먼트’는 ‘진짜’를 뜻하는 인터넷 유행어인 레알(Real을 재미삼아 발음한 유행어)에서 가져온 이름인데요. 여기에는 2030 취향에 맞는 젊고 파격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SK와이번스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전세계 야구장 중 최대 전광판 ‘빅보드’

20160323_문학경기장_콘텐츠이미지8_규디
SK와이번스의 결의는 야구장 전광판 ‘빅보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광판의 큰 크기(BIG)와 팀 승리를 기원하는 ‘빅토리’ 의미가 동시에 담긴 이름입니다. 빅보드는 기존 전광판의 부족한 점을 기능적으로 채운 것은 물론, 크기 또한 전 세계 야구장 가운데 최대 수준입니다. 가로 63.398m, 세로 17.962m, 총면적 1.13875㎡ 규모의 위용을 자랑하죠. 크기뿐 아니라 모기업인 SK텔레콤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을 활용해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기존 전광판이 단순한 경기 운영 보조 장비에 머물렀다면, ‘빅보드’는 전광판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미를 선사합니다. SK와이번스는 방송작가와 PD 인력을 배치해 전용 드라마, 현장 Live 영상, 매거진 프로그램 등 사전 편성 계획 영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SK 행복드림구장의 재미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SK 행복드림구장은 스마트한 구장으로 계속 성장 중인데요. SK와이번스가 출시한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PLAY With’을 통해 SK 행복드림구장에 방문한 팬들은 스마트폰으로 빅보드에서 제공하는 경기 상황 예측 게임과 홈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관객과 구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죠. SK 구단은 계속해서 기존 틀을 뛰어넘는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야구 팬들을 위한 ‘진짜’ 페스티벌

[커뮤니크]-0325_생생SK_보는-야구-즐기는-야구!-여기는-SK-행복드림구장입니다_설현
 
이날은 LG와의 시범경기와 SK와이번스 팬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습니다. LG와의 시범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앞으로 “제대로 미친” 야구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SK와이번스 김용희 감독과 김강민 주장 그리고 선수단 모두에게 팬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천에 사는 이하진 씨는 “꾸준하게 SK를 응원하며 매년 SK 행복드림 구장을 방문하는데 작년과 달라진 전광판에 시선을 빼앗겼다. 다른 구장과 비교했을 때 한눈에 들어와 가독성이 뛰어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K 행복드림구장의 새 얼굴인 ‘빅보드’와 함께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SK와이번스. 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누구라도 SK 행복드림구장에 방문한다면 특별한 경험을 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올 야구 시즌에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SK 행복드림구장을 찾아 더 생생한 야구를 즐겨보세요.
 
 
 

20160325_드림야구구장수정_규디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객들이 더 큰 행복과 재미를 제공하는 SK 행복드림구장. 그 중심에는 SK와이번스 마케팅팀의 김재웅 매니저가 있습니다. 김재웅 매니저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올 올 시즌 SK 와이번스 새 단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빅보드’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었나요?
 
‘빅보드’ 이전에 세계에서 제일 큰 전광판은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가 쓰고 있는 세이 코프 필드입니다. 구장 새단장을 통해 이왕이면 지역주민과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전광판이 ‘인천에 있다’, ‘문학에 있다’, 이런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큰 전광판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Q. 전광판 위에 구조물은 무엇을 형상화한 건가요?
 
구조물은 다리, 비행기, 배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인천대교, 인천공항, 인천 항만 즉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나타냅니다.
 
 
Q. 올 시즌 준비된 이벤트는 어떤 게 있나요?
 
SK 텔레콤과 함께 모바일 솔루션, 즉 전광판과 고객의 스마트폰이 직접적으로 싱크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시연회에 상영한 홈런 게임, 게스 게임(누가 안타를 칠 것인지 예측하는 게임), 모바일 응원 콘텐츠 이외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스마트폰으로 참여 가능한 포토 콘테스트 등을 통해 관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표현입니다만 ‘Fan Experience’, 즉 ‘팬들의 경험’입니다. 차별화된 ‘팬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야구는 다른 여가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러 갈 고객을 야구장으로 유도해야 하는 거죠. 그렇기에 관객으로서는 야구장에서 느끼는 경험의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며 구장의 진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