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더 새롭게 만드는 아이디어 뱅크! SK플래닛 Digital Studio 채용준 플래너

꽉 막힌 도로, 수많은 공간에서 보내지는 SNS 메시지…. 흔히 출근길의 답답함과 복잡함을 연상하게 되는 이 상황에서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표현되는 방대한 자료를 물감 삼아 빛의 그림을 그려내는 SK플래닛 Digital Studio 채용준 플래너입니다. 카피라이터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발돋움한 채용준 플래너의 당찬 각오를 들어볼까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변화무쌍한 광고의 매력

 
SK 피플 채용준 플래너
광고계는 쉼 없이 변합니다. 마케팅 상황, 광고 환경, 미디어,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그에 맞춘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발 빠른 적응은 광고인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최근 채용준 플래너가 몸 담고 있는 팀 역시 SK플래닛의 방대한 빅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뽑아 새로운 콘텐츠로 활용하는 데 열중하고 있는데요.

가입자가 1,700만 명에 달하는 T맵은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루 검색량이 10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요. 이러한 데이터를 시각화해보면 새로운 인사이트와 콘텐츠로서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용한 데이터를 받아서 그 공간에서 움직인다면 어떤 감흥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판단이었죠. T맵이 엄청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최초의 시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데이터로 빛의 지도를 그리다

 
 
이렇게 지난해 봄과 여름에 걸쳐 인천공항, 서울역, 강남역, 코엑스에서 T맵의 ‘T-rover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빅데이터를 모델로 콘텐츠를 만든 곳은 전 세계적으로도 IBM, X-BOX뿐인데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T맵의 관심지역(POI) 데이터를 T-rover라는 로봇으로 가공해 빛의 점멸 데이터로 만들어 시각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빛을 다시 또 다른 카메라로 촬영해 한 편의 살아있는 빛의 지도를 완성했죠.
 
SK 피플 채용준 플래너의 T-Rover

T맵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한 달 치 검색어만도 기가바이트에 달하더라고요. 데이터를 그냥 볼 때는 빛의 깜빡임 밖에 없는데, 이를 장노출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미지 프로세싱까지 거치니 그 궤적이 이어지며 묘한 감흥을 일으키는 콘텐츠가 됐습니다. T맵의 데이터로 그린 수많은 궤적은 결국 우리 삶의 궤적과도 같았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만든 소통 플랫폼

 
SK 피플 채용준 플래너의 광고 작업
T-rover가 달라지는 데이터에 따라 각기 다른 속도로 움직이며 매번 새롭게 그려내는 빛의 그림. 특별히 미디어 비용을 들이지 않았지만, 각종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광고가 퍼져 나갔습니다. 신문사와 공중파 방송에서도 새로운 시도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결국, T-rover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셈이지요.

지금은 하나의 장소만 표현했지만, 특정한 브랜드끼리도 비교해보는 작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교될 수 있는 두 브랜드를 두고, 각각의 목적지들로 어떤 경로를 통해 소비자가 유입되는지 파악해보면 의미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Say something? 이제 Do something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메시지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없겠죠? 이는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에 채용준 플래너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광고들이 어떻게 하면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지 ‘Say something’에 집중했다면, 저희 팀이 만들고자 하는 것은 ‘Do something’에 대한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로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광고! 앞으로의 목표는 Creativity, Marketing, Technology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SK 피플 채용준 플래너의 각오
카피라이터를 뛰어넘어 종합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가는 리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채용준 플래너. 최근에는 틈틈이 준비한 글을 모아 <크리에이티브 광고 디자인>이란 책도 출간했습니다.

‘Yes is more!’ 늘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기뻤던 일은 T-rover 프로젝트가 그룹 사보의 모델로 기용된 것과 제 책이 출간된 겁니다. 세상을 더 밝게 만드는 아이디어, 사람들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형태의 광고를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아이디어로 지금껏 세상에 없던 광고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 세상을 울리는 참신한 생각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는 채용준 플래너의 도전을 지켜봐 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