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뉴스] SK, 내수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긴급 편성

세월호 침몰과 함께 침체의 늪에 빠진 내수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K는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소비경기 회복에 일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SK 구성원을 대상으로 내수활성화 위한 국내여행 사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00억 원 어치의 국민관광상품권, SK 구성원을 통해 지역 내수 활성화에 활용

 
 
SK그룹이 단기간에 100억 원을 집중적으로 풀어 침체한 내수경기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6월 5일, SK그룹은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내수경기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까지도 살아나지 않을 경우 경기침체가 장기화·구조화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100억 원을 휴가 기간이나 주말에 내수진작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100억 원 어치의 국민관광상품권을 구매해, 구성원이 주말이나 휴가기간 중에 국내 관광, 문화, 음식 등에 사용토록 할 예정인데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전사적인 차원에서 올여름 휴가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SK가 국민관광상품권을 우선하여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은 내수경기 중에서도 지역 관광이나 지방 먹거리 문화 등 영역에서 소비감소가 특히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구매하는 관광상품권 규모는 100억 원이지만, SK 구성원이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규모까지 고려하면 5~10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내수활성화에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국내여행을 권장하는 사내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구성원이 내수활성화에 실제로 동참할 수 있도록 국민관광상품권을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그룹이 구성원들에게 지원하는 국민관광상품권은 국민경제 차원의 내수경기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관광 지역의 숙박, 음식점, 마트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국내 관광지 등에서 SK 구성원들이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기록해 관광 에세이나 사진전 등으로 발전시켜, 아름다운 소비문화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불황의 악순환을 최소화하기 위한 SK그룹의 경영철학이 근간

 
 
통계청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내수경기를 대표하는 숙박, 음식업 등 지난 4월의 여가업 매출은 전월보다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같은 달의 해외관광 지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4.7%가 증가한 16억 968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SK그룹이 내수경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이유입니다.
 
SK그룹의 이러한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간 전통시장 살리기 차원에서 매년 거액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이웃돕기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는데요. 지난해에도 추석을 앞두고 100억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습니다.

SK그룹 역시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으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내수 활성화를 통해 내수 불황의 악순환을 최소화해 나가자는 것이 SK그룹이 그동안 실천해 왔던 경영철학입니다. SK 구성원 스스로도 내수활성화에 동력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 SK그룹 이만우 PR팀장(부사장)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SK. 내수 활성화를 위한 SK의 노력이 침체된 국내 소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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