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 톡톡톡] 내일을 향한 성장동력, SUPEX의 비밀을 묻다!

인파로 가득한 출근길 지하철. 직장인들은 오늘만이라도 슈퍼맨이 되길 꿈꿉니다. 하늘을 날고,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맨? 아닙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하루의 미션을 완벽하게 클리어해내는 슈퍼 직장인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밀려드는 일에 치이고, 뒤쳐지지 않기 위한 자기계발 등으로 삶의 보람을 느낄 틈도 없이 정신없이 사는 게 직장인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이런 현실에 돌파구는 없을까요? SK는 일터와 삶 속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SK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SK만의, 가장 SK다운 문화라고 불리는 ‘SUPEX’입니다. ‘SUPEX’ 추구법 도입 25년을 맞아 ‘SUPEX’에 대해 SK인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SUPEX, 너 정체가 뭐니?

 
 
SUPEX란, 남들보다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목표를 위해 더 많은 노력하는 SK만의 경영 방식입니다. SUPEX는 SK의 경영관리체계인 SKMS(Sunkyong Management System)의 구체적인 실천방법론으로 1989년에 처음 도입됐는데요. 더 나은 회사,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인 Super Excellent Level(SUPEX)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모든 부분에서 전력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SK가 추구하는 SUPEX

가능성이 1% 밖에 안되는 것에 99%의 노력을 더해 100%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SUPEX 추구법입니다. ‘안 된다’하고 포기하는 것과 ‘된다’하고 노력을 거듭하는 것이 ‘상식’과 ‘SUPEX 추구’의 차이입니다.

–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SUPEX 정신을 추구하는 SK만의 경영방식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목표로 한계를 딛고 끊임없이 발전해 온 SK그룹의 추진력이 되었으며, SK구성원 한 명 한 명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다면 SK인들에게 SUPEX란 어떤 의미일까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힘, SUPEX Spirit

 
SK인의 SUPEX 설문 결과
SK인에게 SUPEX Spiri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많은 SK인이 SUPEX Spirit의 의미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SK를 성장시킨 힘이 SUPEX Spirit라는 점, 그리고 그런 SUPEX Spirit의 중요성만큼은 신입사원부터 임원들까지 모두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SUPEX Spirit을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과정은 진정한 SK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SK인은 SUPEX와 SKMS에 대해 언제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까요? 가장 많은 대답은 ‘SUPEX 정신이 발휘돼 온 SK의 역사를 접했을 때’라고 합니다. SUPEX 추구법이 도입된 1989년 당시 그룹의 매출 규모는 6조 원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25년이 지난 현재, 160조 원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이 사실만 봐도 SKMS 기반의 SUPEX 추구가 기업의 성장에 효과적이었다는 사실은 확연히 증명됩니다.
 
SK인의 SUPEX 설문 결과
자, 이제 더 자세히 들어가 볼까요? SK인들은 SUPEX Spirit이 회사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이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요? 목표 설정과 달성을 도와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올리는 데 SUPEX Spirit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응답한 SK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터를 변화시키는 SUPEX Spirit. 일과 생활에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SUPEX Spirit을 더욱 견고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SK인들의 바람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SUPEX, 나와 SK를 성장시키다

 
 
SUPEX Spirit의 장점은 회사차원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슈퍼맨처럼 일에서도, 삶에서도 완벽히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원동력이죠. SK인들이 SUPEX Spirit을 실제로 삶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SK인의 SUPEX 의미와 목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내는 방법, SUPEX Spirit. SK인들은 이 정신에 따라 선뜻 해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SK처럼, SK인들도 자신만의 비전과 미션을 품고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초, 개인 매출 목표를 높게 설정해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치를 월 단위로 나눠 생각해 보니,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비록 근소한 차이로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이전과 비교해 훨씬 좋은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 조래균 SK네트웍스 서비스 Smart Green사업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라 입사 후 3개월동안의 신입사원 연수 때 매우 힘들었습니다. 화학을 전공한 동기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죠. 동기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요. 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과제도 내 힘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석준석 SK에너지 원유운영팀

불가능까지는 아니었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하지 않으려 했던 어려운 과제들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기존의 영업 스타일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장기 재고 처리부터 고객응대 자세, 소통의 기회 확대 등 나름의 스타일로 SUPEX를 추구했습니다.

– 조호영 SK하이닉스 CIS마케팅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과감히 전진하는 것. 어쩌면 단순하다고 볼 수 있는 이 방법이 얼마나 큰 힘을 가져다 주는지를 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소득이 높았던 1953년 예일대 졸업생 연구 결과도 그중 하나죠. 마치 1953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부서진 직기 4대로 시작한 SK가 60년 뒤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한 것처럼요.
 
기업을 성장시키고 사람을 키우는 SUPEX Spirit, 이제는 우리 삶에 적극 적용할 시간입니다. 일에서도, 삶에서도 뭔가 빠진 듯 지치고 공허하다면, 자신의 목표와 그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다시 점검할 때입니다. 목표도, 꿈도 머지않은 날의 ‘오늘’로 만들기 위해 내딛는 힘찬 첫걸음, 여러분이 꿈꾸는 새로운 ‘내일’을 SK도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