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라이프] 누구에게나 바이킹 DNA는 있다! SK에너지 이현철 사원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
인재를 뽑아 성과를 내고 싶다면, 먼저 기업이 변해야 한다는 믿음! SK의 ‘바이킹 오디션’도 틀에 박힌 전형으로 인재를 뽑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킹 DNA를 가진 인재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각기 다른 재능을 발휘하도록 이끌고 있죠. 이번 신입라이프에서는 바이킹 오디션으로 검증된 순도 100% 바이킹 형 인재를 소개할까 합니다. 뛰어난 항해술로 세계의 끝을 넘어선 바이킹처럼, ‘글로벌 그 이상’을 꿈꾸는 SK에너지 아스팔트 T&M팀 이현철 사원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진짜 스토리’를 묻는 SK에 끌리다

 
 
입사 4개월 차. 따끈따끈한 신입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이현철 사원은 끼와 열정이 넘치는 참가자가 많았던 작년 ‘SK 바이킹 오디션’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로 입사 자격을 거머쥔 주인공입니다.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 대학생활

학부 때 경영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학회 활동에 추가 커리큘럼도 들었어요. 학회를 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안목을 키웠고, 이후엔 영세 상인이나 신생 브랜드를 컨설팅하는 창업 학회 활동도 열심히 했죠. 하지만 전공이 행정학이라 막상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에게서 스펙보다 스토리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바이킹 오디션’ 소식을 들었어요. 바로 지원하게 된 거죠.

대기업이 스펙을 보지 않고 역량만 보겠다는 것에 반신반의했지만, 그만큼 흥미로워 지원을 결심했다는 이현철 사원. 정해진 틀에 맞춰야 승산이 있는 타 기업들과 달리, SK의 전형은 형식이 자유로웠기에 있는 그대로를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추구했던 가치, 꿈을 위해 했던 활동 그리고 앞으로 펼칠 비전까지 기업에 맞추거나 숨기는 것 없이 정리한 ‘One page proposal’로 승부수를 띄웠죠.
 
 

회사는 실행력 있는 이노베이터를 원한다

 
 
단 한 장으로 자신을 보여준 그의 ‘발상의 전환’은 통했습니다. 텅 비어 있는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회사에 필요한 이유를 ‘글로벌, 마케팅 마인드, 창업가 정신’ 이 3가지 장점으로 도식화한 것이죠. 여러 갈래로 뻗은 이 세 줄기의 가지는 당장 큰 열매를 맺진 못했지만,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라는 그의 말이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했습니다.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의 바이킹 오디션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2차 오디션에 갔는데 진짜 별천지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노래부터 텀블링하는 사람들까지…. 면접을 기다리던 줄에서 저 혼자만 정장을 입고 왔더라고요. 잘못 왔나 싶었죠. 3차 합숙 훈련에서는 팀을 이뤄 새벽까지 힘들었지만 즐겁게 계열사 광고 UCC를 만들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사실 끼 많은 사람 속에서 풀이 죽어 있었어요. 팀 프로젝트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인정받으면서, ‘회사는 결국 역량을 가장 중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죠. 다시 힘이 났습니다.

창의력을 지닌 창조적 인재를 원했던 기업들이 ‘혁신 인재’를 원하는 지금. 바이킹 오디션은 ‘혁신’이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 즉, 모두에게 유용한 것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라 말합니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인재가 되는 법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의 조언
회사가 원하는 ‘실행력을 갖춘 이노베이터’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방법에는 정답이 없지만, 여기에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입하고, 새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나이나 학력보다 오직 뚜렷한 목표와 열정, 흥미가 더 중요하죠.

소위 말하는 스펙도 끝까지 쌓아봤어요. 하지만 자신감이나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진 못하더라고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면 결국 자기가 얼마나 역량이 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SK가 말하는 ‘스토리’가 바로 자신이 쌓아온, 그리고 앞으로 보여줄 자신의 역량인 셈이죠.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군더더기나 과장 없이 자신의 삶과 회사의 비전을 연결하세요.

눈앞에 있는 것에 욕심내지 않고, 자신이 원했던 꿈을 위해 조금 더 배우는 길을 걸어왔다는 이현철 사원. 그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유명 컨설팅 회사 대신, 종합 무역상사의 자카르타 지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과중한 업무에도, 최전선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그에게 무엇보다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꿈은 지구를 횡단하는 ‘아스팔트 사나이’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의 포부
석유 및 에너지 관련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한 SK에너지. 특히 특수제품군인 아스팔트는 국내외 1위 마케터로서 입지를 공고히할 만큼, SK에너지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는 정평이 나 있는데요. 이현철 사원은 아스팔트 T&M(Trading&Marketing)팀에서 새로운 시장인 동남아,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에너지의 주요 수출국이기도 한 인도네시아에서 17년간 생활하며, 언어 외에도 문화 포용력을 키웠어요. 앞으로 해외 마케팅을 하면서 마주하게 될 문제들을 유연한 사고로 풀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기존의 SK 인재상이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스마트한 분석가’ 이미지였다면, 이제는 바이킹처럼 용맹하게 문제를 풀 줄 아는 ‘글로벌 리더’의 이미지로 만들어가고 싶어요.

5월 한 달 동안 호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로 4번이나 출장을 다녀왔다는 이현철 사원. 쉴 틈 없이 바쁘지만, 부딪히고 배우며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그의 얼굴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실전과 실천에 강한 미래 글로벌 이노베이터 이현철 사원, 그의 꿈이 빛나도록 SK도 응원하겠습니다!
 
신입라이프 SK에너지 이현철 사원 회사생활
 

멘토 염상윤 과장이 전하는 ‘리얼 신입 라이프 Tip’
 
1.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신입 때의 도전 정신을 잊지 말 것.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창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노하우를 쌓고 나누는 일을 즐겨라
자신을 한계를 깨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는 법을 늘 생각하고, 후배들에게 그러한 노하우를 나누는데 인색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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