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라이프] 컨버전스 세상을 리드할 공감 인재, SK브로드밴드 수주지원팀 박보경 매니저

신입라이프 SK브로드밴드 박보경 매니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카리스마? 뛰어난 역량? 대체로 경쟁이 치열할수록 스펙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이때 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해 대응하는 것. 공감 능력은 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작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테일의 힘을 지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무선과 미디어가 융합된 통신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창의력은 아이디어로 시작해, 공감으로 완성된다’는 모토처럼, 공감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는 SK브로드밴드. 이곳에서 고객, 파트너와 소통하며 대학 때와는 다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만난다는, 박보경 매니저의 공감 백배 신입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내 안의 경계를 넓혔던 행운의 시간

 
신입라이프 박보경 대학생활

7번의 공모전 도전, 70번의 야구 경기, 숫자 그대로 럭키 7 같던 유도부 동아리 활동! 제 대학생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종이는 구겨질수록 더 멀리 날아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바로 찾아서 하려고 했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려고 몇 번씩 노력했으니까요. 신기한 건 하나를 100번 경험하면, 느낀 바가 100번 모두 다 달랐다는 거예요.

무한한 호기심,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던 과정,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상황을 즐기는 담대함. 박보경 매니저는 어떤 것을 ‘했다’는 결과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서 더 빛을 발하는지 탐구했던 과정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언론정보를 전공하며 여러 탐구 활동에 뛰어들었는데요. 다양한 이들과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고, 프로 야구단 객원 마케터 활동에선 어떤 기획과 실행력이 현장에 필요한지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입라이프 박보경 유도부 활동
조금 놀라운 건, 아담한 체구의 박보경 매니저가 대학 시절 유도부였다는 사실! 박보경 매니저는 독특한 대자보로 인터넷상에서도 유명세를 누렸던 유도 동아리 출신인데요. 멋진 유도복에 끌려 활동을 시작한 유도부 활동은 생각했던 것보다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박보경 매니저는 유쾌할 땐 유쾌하게, 진지할 땐 확실히 진지하게 활동에 참여했죠. ‘어디든 배움터로 삼자’는 마음에 떠난 전지훈련에서 대처 능력도 조금씩 생겨났고,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유단증을 따는 등 성취감도 맛본 시간이었습니다.
 
 

내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었던 바이킹 전형

 
신입라이프 박보경 바이킹 오디션 pt

바이킹 DNA? 이거 내가 가진 장점인데?!”

글보다 더 매력적인 방법으로, 누구나 공감할 자기소개를 고민하던 박보경 매니저에게 SK의 바이킹 오디션기회의 장이었는데요. 우선 그녀는 스토리를 강조하기 보다,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던 동기 부여 과정을 강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굳이 ‘한 방’의 스토리에 집착하지 않은 것이죠.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와이파이’에 비유해, 그 경험들로 지금 이 면접장에서 ‘잘 터지는 인재’로 설 수 있었다고 어필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관으로 사는지 궁금해하시는 질문이 많았던 것 같아요. 3차 합숙 면접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에서 말했던 제 포부를 좀 더 행동으로 보여줄 기회였고요. 그때 밤늦게 신사업을 주제로 팀 미션이 떨어진 게 기억에 남습니다. 발표자 교체에 발표 시간 변경까지 변수가 많았지만, 저는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죠. 나중에 사내 인사 담당자께 들은 바로는, 페이스를 잃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제 모습에서 SK브로드밴드에 적합한 인재라는 판단을 내리셨다고 해요.

다이내믹했던 오디션을 거쳐 당당히 인턴이 된 박보경 매니저. 인턴을 하는 동안에도 치열한 검증은 계속되었다고 하죠. 박보경 매니저의 진가가 돋보였던 것도 이때! 그녀에게 한 달간 준비한 ‘고객의 목소리 듣기’ 팀 미션을 최종 4일 전에 엎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노를 함께 저으며 파도를 헤쳐나간 바이킹처럼, 박보경 매니저는 위기를 기회 삼아 팀원들과 다시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갔죠. 그리고 IPTV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TV의 주 시청자인 노령층을 직접 만나 고객 니즈를 조사한 전략은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감 능력이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이제 1년차. 처음 SK에 지원하기 전과 후, 바이킹 인재에 대한 박보경 매니저의 정의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했는데요.

SK브로드밴드의 인재상이 ‘돌파, 혁신, 참여, 협력’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전 ‘돌파’와 ‘협력’에서 회사와 제 성향이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기회를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악어정신’으로 될 때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점, 전사적인 관점에서 협력해 시너지를 내려는 점에서 말이죠.

신입라이프 박보경 SK 생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지식과 경험만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없음을 느꼈다는 박보경 매니저. 그 이해의 힘은 다름 아닌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라 말합니다. 어떤 지식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라는 뜻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앞설 수 없음을 하루하루 배워가는 것이죠.

입사 후 처음 맡은 프로젝트가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수주 실적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거였어요. 3년간의 본부/팀별 수주 실적 자료를 분석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일하고 있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취지였죠. 실질적이고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을 만들어, 수주에 있어 힘든 점과 개선점을 물었고 함께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행에 옮기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고객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게 바로 공감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 박보경 매니저는 그들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공지할 땐 궁금점이 잘 해소될지, 영업사원들의 투자 승인이 올라오면 꼼꼼히 그들이 놓친 부분을 찾고, 전화 응대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이렇게 박보경 매니저의 공감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공감을 무기로 컨버전스 세상을 리드하길!

 
 
고객이 더욱 편리한 통신 세상을 열어가는 SK브로드밴드. 박보경 매니저가 속한 수주지원팀은 주로 SK브로드밴드 통신 영업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사원부터 고객사, 유관부서까지 전체 수주 유통망과 관련 있는 이들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100m 달리기에서 욕심을 내면, 넘어지거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도착지점 저 멀리 가서야 멈추잖아요. 목표를 향해 잘 뛰기 위해선 조금씩 쉬어가고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잡아야 하는데, 저희 팀은 그 건강한 레이스를 만드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신입라이프 박보경 포부
앞으로 박보경 매니저가 해나갈 부분은 투자 심사신용 심사. 영업사원이 수익성 보장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고, 계약할 고객사의 신용도를 사전에 체크하는 업무입니다. 팀 본연의 색깔대로 유관부서, 유통망, 영업사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박보경 매니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여기 와서 더 확실히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어요. 수주한 프로젝트들을 살피며 전반적인 흐름도 읽고, 시장에서 우리 서비스가 얼마나 경쟁력 있는지 예측하는 것도 흥미롭고요. 그래서 이 분야에서 ‘가장 가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꿈이 큽니다. 새로운 상황을 판단할 기회도 꾸준히 갖고 있어요. 수평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는 법도 어깨너머로 배우고 있으니, 곧 그날이 머지 않았겠죠?

자신의 소중한 경험과 행복을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가치를 가꿔갈 박보경 매니저. 앞으로 컨버전스 세상에서 ‘공감’을 무기로, 뜻을 함께하는 이들의 뜨거운 의지를 이끌어낼 그녀의 ‘리얼 스토리’를 기대합니다!
 
신입라이프 박보경 업무 모습
 

 
공감 인재 박보경 매니저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Tip’!
 
자신과 맞는 회사, 지원하는 채용 프로세스가 맞는 회사는 따로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분야를 치열하게 고민하세요. 그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나 실무자를 찾아가 리얼 스토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고민한 것들이 현실과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알고 도전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게 또 없으니까요! 회사는 과정의 중요성을 아는지를 위해, 여러분의 경험을 본다는 걸 잊지 마세요.
 
멘토 박명언 매니저가 전하는 ‘리얼 신입 라이프 Tip’!
 
지금 자신의 태도가 앞으로의 모습을 만듭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것에 무뎌지지 말고, 처음 품었던 탐구심과 현명함을 더 키워가세요. 일을 시작할 때도 주먹구구식으로 하기보다,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예측되는 결과를 궁금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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