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라이프]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발 더 나가는 기술기획자를 꿈꾸다. SKC 권경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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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포장용 등에 쓰이는 필름인 PET필름과 화학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 SKC에는 새로운 것을 보고 감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새롭게 변신시키는 기획력까지 갖춘 창의적인 구성원이 있습니다. 기획자가 된 공학도, SKC 신규 소재 연구소 특허전략팀 권경민 대리를 소개합니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일상 속 아이디어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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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경진 대회에 나간 권경민 대리>

 
권경민 대리는 평소에 어떤 현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이런 훈련 덕분에 평소에도 어떤 현상을 보고 개선점을 찾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중에 문뜩 생각한 아이템으로 창업경진대회에 나가 2위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때 수상한 아이템은 ‘더치페이 카드 결제기’인데요. 식사를 한 후 각자 따로 계산하는 것이 불편해서, 1인당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결제할 수 있는 카드결제기를 생각해 냈습니다. 이 아이디어로 창업대회 수상에 그친 것이 아니라 내친 김에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과 아이템을 구체화시켜 특허출원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생각도 한 번 더 깊게 하고, 실행도 한 발 더 나가는 적극적인 태도가 권경민 대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학도에서 개발자로, 그리고 기술기획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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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재학 당시 교수님과 동기들>

 
권경민 대리는 학부에서는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기술경영을 전공했습니다. 기초 소재를 다루는 공부부터 그것을 사업화 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공부한 것이죠. 처음엔 학부를 졸업하고 국내의 한 전자회사에 취업하여 약 2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근무하던 곳은 업무가 획일화되어 있었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권경민 대리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고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영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SKC를 만난 것이죠.
 
대학원에 다니며 권경민 대리는 SKC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산학장학생 전형’으로 입사했는데요. ‘산학장학생 전형’은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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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연수 당시 등산 과정 中>

재료 공학을 전공한 제가 저만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화학/재료 관련 기업은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에SKC말고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SKC 산학장학생 공고가 났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됐어요. 그 결과로 지금 SKC의 구성원이 된 것이고요.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되고부터 그가 가진 애사심은 남달랐는데요. SKC에 대한 기사를 늘 모니터링하고 주력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머리가 늘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 열정은 입사 후 자사 연수를 받을 때 더욱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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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대표 선서를 하는 권경민 대리 / SKC 연수 당시 한라산 등반 모습 >

 
 
권경민 대리는 연수 중 가장 재미있었던 과정으로‘New Biz 모델 발표’를 꼽는데요. SKC에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은 사업 아이템을 팀 별로 선정해 선배들과 함께 기획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팀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필름을 개발하고자 하는 ‘열전발전’ 아이템을 제안했고 그 결과 2위라는 쾌거를 안았습니다.

SK가 가지고 있는 많은 공장의 파이프에 필름을 감싸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결과적으로 사업화 되진 않았지만 신입의 아이디어가 정식으로 검토 되는 기업 문화가 저를 더욱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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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연수 당시 ‘New 비즈니스 모델’ 팀원 / 발표 자료 정리의 흔적>

 
 

신규 소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다

 
 
SKC는 신규 사업을 창출하기 위해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필름소재, 태양광 소재, 가공 소재, 화학 소재 등 다양한 신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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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권경민 대리가 속한 신규 소재 연구소 특허전략팀은 선행 기술 개발을 위한 R&D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권경민 대리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기획할 때 특허를 검토하거나 신규 소재 연구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요.
 
그는 SKC의 연구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KC에는 많은 연구원이 있는데요. 신규 아이템을 시작할 때마다 그 사업에 꼭 맞는 적임자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SKC 소속 연구원들의 전공, 수행 과제 등을 미리 데이터화 시켜놓고 프로젝트를 시작 할 때 적임자를 바로 찾아 업무를 진행한다면 업무가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죠. 무엇이든 일상의 불편함이 있으면 그것을 아이디어를 통해 개선하려는 그의 장점이 또 한번 발휘 된 순간이었습니다.

 
 

유연한 사고는 유연한 조직문화에서 나온다.

 
 
권경민 대리는 작년 신입사원 연수를 마친 후 신입으로서는 부담되는 업무를 맡게 됐는데요. SKC에서 처음 실시되는 연구소 간 기술교류회를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해 처음 실시된 테크 포럼은 SKC의 연구소가 함께 모여 현재 연구 과제 수행 정도와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공유하고 서로 업무 협조를 구하는 자리인데요. 너무 큰 업무를 맡은 것은 아닐까 걱정 했지만 입사 전부터 SKC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모니터링 한 그였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며 무사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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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C 테크포럼 당시>

 
 
신입사원인 그를 믿고 주도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SKC의 기업문화가 그를 더욱 채찍질 했다는데요. 시스템이 구축해놓은 대로 수동적으로 일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고하고 일 처리를 할 수 있다는 데서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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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필름 사업으로 가장 큰 회사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소재 연구에 아낌 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그래서 저처럼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탐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환경인 것이죠. SKC에서 제가 기획한 아이템이 사업화 되어서 성공하는 과정에 함께 있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권경민 대리는 연수 당시 SKC 울산 공장에서 특별한 것을 봤습니다. 몇 천도의 온도에서 화학물을 태우는 과정을 본 그는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이 생각을 토대로 ‘New 비즈니스 모델 발표’에서 과제 결과를 선보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열전발전’ 아이템이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권경민 대리처럼 세상이 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야 말로 발전의 원동력이지 않을까요? 권경민 대리가 최고의 신규 소재 기술 기획자가 되는 그날을 SK STORY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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