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추위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요즘 같은 강추위가 이렇게 오래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매일 아침 이불을 걷고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꺼운 외투에 내복과 목도리, 장갑으로 꽁꽁 싸매고 문밖을 나서도 영하의 날씨 속에 씽씽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온몸이 얼어붙는 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이렇게 춥다고 해서 집 안에만 있을 수는 없겠죠? 또 이런 날씨에도 한강 변을 달리는 이들처럼 날씨가 추울수록 ‘으쌰으쌰’ 힘을 내면, 오히려 기분이 더 상쾌해지는 듯하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바꿀 수 없고, 또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할 수 없듯이,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순응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즉, 인간이 자연을 이길 수 없죠. 요즘 같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도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자연 현상 일부일 것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한 방법이 아닐까요?

여러분만의 추위를 이기고 화이팅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세요. 2월 7일(월) 오전 10시까지 행복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께 행복지기가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여러분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요?

echoya 님

몽골의 고비 사막을 가고 싶다는 echoya 님. 몽골이라는 나라보다는 사막을 여행해 보고 싶은데, 몽골 사막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언젠가 어느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사막 여행 사진을 본 후부터 사막 여행을 꿈꾸게 되었다는데요, 그래서 올해는 꼭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군요. 사막여행, 왠지 보통의 여행보다는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인데요, 그만큼 얻는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 echoya 님, 올해 꼭 사막 여행 떠날 수 있길 바라고, 가실 때 꼭!! 물 많이 챙겨 가세요~ =)

백일몽 님

아직 외국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백일몽 님. 지금 사는 환경과 전혀 다른 낯선 곳의 신기함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데요,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가기에는 비용도 많이 들고, 직장에서 자리를 비우기도 어려운 현실이라 가까운 제주도에라도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지만, 마음에서 포기하면 영영 이루지 못할 꿈 같아 언젠가 꼭 함께 여행을 갈 수 있을 거란 희망을 품어본다고 합니다. 백일몽 님, 꿈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분 좋게 하죠? 그 꿈 놓지 마시고, 꼭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랍니다. =)

김영효 님

김영효 님은 몇 년 전부터 계속 유럽 여행을 계획했지만, 번번이 가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꼭 떠나고 싶다고 합니다. 유럽 중에서도 ‘맘마미아’의 배경이 되었던 그리스의 섬을 찾아가 보고 싶다는데요, 영화 300을 통해 알게 된 아테네 신전 등을 둘러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거리가 멀어 가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가장 먼저 찾아가 신화 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는군요. 김영효 님, 오랫동안 간직해온 계획인 만큼 올해는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

포미 님

포미 님은 일본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군요.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데요,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 좀 더 알면 고객을 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데요. 일본에 가서 언어도 배우고 문화도 체험하면서, 그들의 생각과 습관을 알고 싶다고 합니다. 포미 님, 일본은 참 가까운 나라인데, 그만큼 가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포미 님의 목적과 꿈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일본으로의 여행, 반드시 떠날 수 있길 응원할게요~ =)

리아 님

32년 동안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본 적 없다는 리아 님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괌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리조트에도 가고 해변도 걸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데요. 지금까지 서로 바쁘게 살아 가족임에도 개인적인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족 여행이 더욱 간절한 듯합니다. 리아 님, 올해 꼭 멋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가족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금주의 행복댓글로 선정되신 다섯 분께 다음 주 월요일(2월 7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K Story 행복지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