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4인의 연기 대결,
SK ZIC 광고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손현주, 이성민, 신하균, 김희원. 최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 광고가 화제입니다. SK ZIC의 새로운 엔진오일의 특징을 이중인격 연기로 표현한 ‘SK ZIC X8 Shield’ 광고가 그것인데요. 연기파 배우들이 뜨거운 연기 대결을 펼쳤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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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배우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는 이중인격 연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시시각각 넘나들고 있다.

 
 
 
 

영화보다 재밌는 광고

 
“그들은 둘 다 가져야만 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배우 손현주, 이성민, 신하균, 김희원이 등장한 SK ZIC의 광고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 보셨나요? 배우 라인업만 보면 올해의 영화 기대작 같은데요. 네 명의 배우가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SK ZIC X8 Shield’ 광고 본편을 기다렸습니다.
 
“고급 베이스오일이 아니면 엔진의 마모를 줄일 수가 없어요. 아니, 더 강력한 텅스텐이 있어야 한다니까.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는 없는 거야!”
 
‘SK ZIC X8 Shield’ 광고는 짧은 대사를 통해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한 번에 보여주는 ‘이중인격 연기 대결’ 컨셉의 광고였는데요. 같은 대본을 두고 네 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는 다 달랐습니다. 이 광고가 공개된 후에는 실제로 ‘영화보다 재밌는 광고’’캐스팅이 블록버스터 영화급’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중인격 연기 대결의 컨셉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SK ZIC 신제품의 특성과 잘 어울렸기 때문인데요. SK ZIC X8 Shield는 실제로 기존의 엔진오일과는 다른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SK 독자기술인 ‘더블 쉴드 테크놀로지(Double Shield Technology)’를 적용해 고급 베이스오일로 한 번, 유기텅스텐으로 또 한번 엔진을 두 번 보호하기 때문에 일반 제품 대비 엔진 보호 성능을 27% 정도 개선할 수 있죠.
 
 
 
 

 

4인4색 이중인격 연기를 살짝 맛볼 수 있는 ‘티저편’

 
 
 
 

막강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하기까지

 
제품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광고로 풀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조사 덕분이었는데요. 이번 TV 광고를 총괄한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팀의 박세준 대리는 광고 제작 전, 약 8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이중 총 24명은 직접 대면 인터뷰를 해 더욱 생생한 의견을 들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다각도로 타킷 분석을 한 결과 ‘30~40대의 엔진오일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남성’을 최종 타깃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광고에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었는데요. SK ZIC X8 Shield의 특성에서 착안해 ‘이중인격 연기 대결’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만들었고, 2분짜리 TV광고 콘티까지 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 라인업이었는데요. 박세준 대리가 꼽은 배우 섭외의 1순위 기준은 ‘연기력’이었습니다. 이중인격이라는 다소 난해한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데다 대결이 가능할 만큼 개성도 뚜렷해야 했죠.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 중 마침내 손현주, 이성민 신하균, 김희원이라는 막강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4인 4색, 연기파 배우들의 촬영 현장

 
“처음엔 배우들이 콘티를 받고 매우 황당해하더라고요. 게다가 대결이라고 하니 더욱 부담스러워했죠. 하지만 역시 베테랑 배우들이었어요.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연기에 몰입했는데요. ‘고급 베이스오일’ ‘텅스텐’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단어를 외치면서도 표정이나 행동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소름까지 돋더라고요. 스태프들도 연기력에 압도돼 신이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냈죠.”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팀 박세준 대리)
 
사실 여기에는 박세준 대리의 묘책도 숨어 있었습니다. 바로 승부욕 건드리기 작전인데요.배우들이 서로의 연기를 볼 수 있도록 촬영 시간을 살짝 조정했다고 합니다. 앞 순서 배우의 연기를 참고 삼아 각자의 개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하네요.
 
“손현주 씨는 중후함이 돋보였고 이성민 씨는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이, 김희원 씨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신하균 씨는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부드럽게 텅스텐의 힘을 잘 표현했죠.”
 
이렇게 만들어진 ‘SK ZIC X8 Shield’ 광고는 지난 12월 5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본편을 공개했는데요.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2000만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연기 대결’의 최종 승자를 결정하는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도 많은 참여가 이어졌는데요. 최종 승자는 SK ZIC 페이스북(www.facebook.com/ZICTOP)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이중인격 연기를 다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광고 본편 감상하기 (이미지 클릭)
 

 

 

1. 손현주 편 / 2. 김희원 편
3. 신하균 편 / 4. 이성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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