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로 무장하다, 2017 SK 신입사원 연수과정

 
2017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렸던 SK 신입사원 연수과정 현장은 매 순간 패기와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807명의 신입사원과 최고 경영진,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소통했던 16일 동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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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SK그룹의 일원이 된 신입사원 807명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SK의 경영 시스템과 철학에 대한 이해와 확신을 통해 패기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SK그룹의 신입사원 연수과정은 단기간의 합숙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인재상에 맞춘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큰 틀의 가이드만 주어지고 신입사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인데요. 신입사원들은 프로그램별로 주어진 미션에 맞는 구성원을 찾고 팀을 꾸리는 것부터 연수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팀별 프로젝트

 
신입사원만이 가지는 강력한 무기는 ‘패기’이죠? SK 그룹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오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패기 체험’ 과정이 올해도 신입사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인등산에서 진행된 패기 체험은 팀원들과 함께 공동 목표를 정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면서 겨울산을 오르는 과정이었는데요. 신입 사원들은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며 산을 오르는 과정을 통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과는 다른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동시에 팀워크를 발휘하고 패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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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신입사원이라면 기업 내 주요 관계사와 그곳에서 하는 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의를 통해 관계사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것이 아닌 신입사원들이 직접 관계사에 대해 연구할 수 있도록 하는 ‘SK Biz Fair’가 열렸습니다.
 
신입사원들은 팀별로 주요 관계사를 선정하고 다방면으로 분석한 뒤 홍보 자료를 제작해 발표했는데요. 기획력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였죠. ‘주체성을 가진 인재 발굴’이라는 SK그룹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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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나다

 
신입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SKMS의 핵심 내용에 대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설명하는 ‘SKMS Project’ 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은 ‘행복 추구’라는 경영 철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웹 드라마, 광고,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는데요. 신입사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이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아이디어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패러디 한 <신입 토크쇼 SK TAXI>인데요.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 직접 영상을 촬영한 뒤 자막 제작까지 해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습니다.
 
인기 강연 프로그램인 ‘TED’ 포맷을 차용해 신입사원이 이끌어갈 미래의 SK 모습과 그 안에서 본인의 비전을 제시하는 ‘Being the SK’ 시간도 있었는데요. 다양한 강연 중 정희정 신입사원의 강연은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했던 바와 SK 그룹 내에서의 자신의 비전을 연결 지어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최고경영진과 함께 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1월 13일,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회장과의 대화’였는데요. 이날 행사에는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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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의 대화’는 올해 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적인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더욱 다양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년 후 SK는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질문에 최태원 회장을 포함한 최고경영진들은 “상상하는대로”, “여러분이 만들 모습” 등이라고 답해 신입사원들에게 감동을 줬는데요. 이어 새로운 질문 방법들이 속속 등장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드론 우체부가 신입사원의 질문이 담긴 태블릿을 들고 경영진에게 전달했고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음성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NUGU가 신입사원으로 등장해 현장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SK 그룹이기에 가능한 명장면이었죠.
 
‘회장과의 대화’ 마지막 순서는 신입사원들이 앞으로의 다짐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날개 응원단장 SK텔레콤 이태훈 신입사원의 주도로 신입사원들은 미리 준비한 플랜카드로 ‘SK’라는 글자를 완성했고, 이어 신입사원들과 최고경영진이 어우러져 ‘붉은 노을’을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SK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도전 이제 시작할 거야”라는 노랫말을 부르는 신입사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는데요. 열정과 패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새롭게 출발선에 선 SK 신입사원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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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신입사원 연수과정을 마치고
 
“평소에는 ‘패기’라는 단어를 접할 일이 없어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없었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패기’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덕분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패기’에 대해 이해하니까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커졌어요.”
-유다솜 사원(SK텔레콤)
 
“SK그룹 신입사원 연수과정에서는 신입사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고경영진과도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진짜 대화’가 이뤄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생각도 쑥쑥 발전했습니다.”
-김야곱 사원(SK하이닉스)
 
“연수 기간 동안 그룹의 경영 철학은 외워야 할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가 믿어야 할 신념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경영 철학인 SKMS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어 업무와 일상에서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최지혜 사원(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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