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선수와 함께, SK와이번스 실종아동찾기

 
SK와이번스의 간판스타 김광현 선수가 실종아동인 ‘정유리’의 이름으로 마운드에 섰던 지난 시즌을 기억하시나요? SK와이번스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의 일환이었는데요. 최근 김광현 선수가 정유리 씨의 아버지를 직접 만나 전단지 배포를 함께했습니다. 김광현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세요,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SK와이번스는 지난 2016년부터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인데요. 지난해에는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 대신 실종아동의 이름을 새겨 넣고 출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경기장 내 빅보드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배너를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면서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죠.
 
최근에는 김광현 선수가 자신의 유니폼에 새겨진 실종아동 ‘정유리’ 씨의 아버지를 만났는데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딸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돌리고 계신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들은 김광현 선수가 함께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 성사된 만남이었습니다.
 
 
 
 

실종아동 DNA검사로 ‘HOME IN’하는 그날까지

 

 
올해 SK와이번스는 실종아동 DNA검사를 홍보하는 ‘Homerun DNA’라는 이름의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SK와이번스의 팀 컬러인 ‘Homerun군단’을 강조하면서 야구 경기에서 본인 힘으로 홈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Homerun의 의미와 자신의 의지로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이미지를 연결시킨 것이죠.
 
실종아동DNA검사는 자신이 실종아동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가까운 경찰서에서 DNA 검사를 하고 미리 보관해둔 부모의 DNA와 대조해 가족을 찾는 방법인데요. 이를 통해 52년 만에 가족을 만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SK와이번스는 장기실종아동이 DNA검사를 통해 ‘홈인’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하루 빨리 실종아동들이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