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CT 도시로의 여행, SK텔레콤 티움(T.UM)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해보는 SK텔레콤의 ‘티움(T.UM)’ 전시관이 리뉴얼 오픈을 했습니다. 5G를 활용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현재관’과 2047년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될 미래도시로 여행하는 ‘미래관’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어른들이 더욱 좋아할 체험관, 티움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SK텔레콤 ICT기술의 정수, 티움(T.UM)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이 9월 29일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을 뜻하는 ‘티(T)’와 박물관(museum), 싹을 틔운다는 의미의 ‘움(UM)’을 결합한 말로 ‘새로운 ICT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고 있는데요.
 
티움은 지난 2008년 11월 문을 연 이후 지속적으로 재단장을 하며 SK텔레콤의 기술적 정수를 선보여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5G기술과 초고속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총 두 개의 층으로 이뤄진 전시관은 5G 기술로 변화될 가까운 미래를 체험하는 1층의 ‘현재관’과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될 30년 후 2047년의 미래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2층의 ‘미래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4D 등 최신 기술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꾸며놓은 공간들은 영화 속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죠.
 
 
 
 

5G 기술의 대중화를 그려낸 ‘현재관’

 

5G로 연결되는 상황을 구현한 ‘현재관’의 커넥티드 홈의 모습(상단 이미지), VR기기를 착용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하단 이미지)

 
현재관은 5G가 대중화된 이후 상점과 집, 거리의 풍경을 그려내는데요. 전시관은 각각 커넥티드 숍·홈·카로 나눠져 있습니다. VR기기를 착용한 뒤 물건을 살펴보면서 쇼핑을 하고, 인공지능 누구(NUGU)를 활용해 TV나 가전제품들을 사용·제어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또한 5G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를 시뮬레이션으로 운전해볼 수 있습니다.
 
 
 
 

2047년 첨단 미래도시를 구현한 ‘미래관’

 
미래관은 새로운 ICT 기술인 초고속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된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 ‘하이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 콘셉트로 구성했습니다. 투어 참여자들은 일명 ‘하이랜드 원정단’이 되어 운석 충돌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주인공이 되는데요.
 
미래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하이퍼루프’에 탑승해 우주관제센터, 우주셔틀, 의무실,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 룸 등 총 10개의 공간을 거치며 VR기기, AR기기, 3D프린터, 4D영상 등 첨단 ICT 기술이 적용될 미래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죠.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하이퍼루프’는 최대 시속 1,30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20분에 주파가 가능한 인공지능 자율 주행 열차로 이미 국내에서도 개발이 진행중인 기술인데요. 원정단들은 ‘하이퍼루프’를 타고 우주선으로 도킹할 수 있는 정거장으로 이동해 ‘우주관제센터’에 도착하게 됩니다.
 

실시간으로 지구와 우주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우주관제센터’(왼쪽), 인공지능과 감각통신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무실’(오른쪽)

 
‘우주관제센터’는 미래 ICT기술의 총집합소로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미래 지구와 우주의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탐사선들이 보내오는 실시간 영상들이 끊김 없이 재생되는 것은 물론 VR기기를 통해 지구 생태계를 생생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조난자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무실’도 눈길을 끄는데요. 의무실에서는 인공지능(AI) 의사가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3D 메디컬 프린터로 뼈를 만드는 등 ICT기술이 구현할 헬스케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텔레포트 룸(왼쪽)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360도로 사람의 모습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회의실이나 VR기기를 활용해 네트워크 로봇을 움직여보는 텔레포트 룸, 비행셔틀로 미래 도시 하늘을 투어하는 비행셔틀 룸 등을 거치게 되는데요. 5G와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이 미래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ICT 체험관 ‘티움’ 여행을 떠나려면

 
서울 한복판에서 다양한 ICT기술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티움은 벌써부터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많은데요. 1층 현재관은 자유 관람으로 진행되지만, 2층에 위치한 미래관은 도슨트 투어로 T.UM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면 체험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방문 희망일 한달 전부터 최소 진행 30분 전까지 가능한데요. 회당 참여인원은 10명이고, 하루 8회 진행됩니다.
 
5G 기반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 여행을 통해 첨단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