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K의 새 동력, 2018 신입사원 연수과정

지난 1월 2일, SK그룹이 반가운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입사원 1655명인데요. 넘치는 패기를 엿볼 수 있던 교육 과정부터 리더들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이 함께한 ‘회장과의 대화’ 현장까지, 2018 SK 신입사원 연수과정을 소개합니다.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인 교육과정

 
1월 2일부터 17일까지 2018 SK 신입사원 연수가 진행됐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과정을 통해 SK 경영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고자 기본기를 다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사회적 가치’와 ‘공유인프라’ 등 SK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교육과정을 통해 열정과 패기,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했고 New SK를 끌고 갈 인재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등산에서 ‘패기’로 맞서다

SK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꽃’은 ‘인등산 패기 훈련’입니다. 등산과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을 결합한 프로그램인데요. 등산 코스마다 주어진 미션을 통과하면 경영 실적이 쌓이는 방식이죠. 사전에 등산 코스를 짜는 것은 경영 계획을 설립하는 과정이 되는데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신입사원들은 SK 경영철학, 역사에 대한 퀴즈부터 공굴리기, 단체 줄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팀워크와 경영 목표, 재무적 지식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SK의 건강관리기법 체험

SK 최종현 선대회장부터 내려오는 SK만의 건강관리기법인 ‘심기신수련’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단련했는데요. 특히 인등산을 다녀온 다음날 수련이 진행된 만큼 지쳐있던 몸을 풀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강의와 워크샵으로 SKMS 이해하기

신입사원들은 SK의 경영시스템인 SKMS에 대해 사전에 스터디를 하고 오도록 안내 받았는데요. 학습한 내용에 대해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SK그룹 주요 임원 강의와 팀별 워크샵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미리 준비한 사전 학습과 성실히 교육에 임한 만큼 신입사원의 이해도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교육 후에는 SKMS에 관한 용어를 대화 중 자연스럽게 사용할 정도였죠.
 
 
신입사원이 직접 공부해 발표하는 SK 관계사 소개

SK 각 관계사 소개는 신입사원이 직접 맡았는데요. 조별로 본인의 소속 회사가 아닌 다른 관계사를 선택해 사업 분야와 경영 환경 등을 스터디하고 발표했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했던 팀별 발표 활동

연수과정 중에서 학습한 SKMS와 사회적 가치, 공유인프라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신입사원들은 각자가 이해한 경영시스템과 아이디어를 영상, 뮤지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 재미를 더했습니다.
 
 
 
 

2018 신입사원 과정 회장과의 대화

 
연수 마지막 과정인 ‘회장과의 대화’는 SK 하이닉스 청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최태원 회장과 SUPEX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 주요 관계사 CEO 등 SK 경영진들이 함께했습니다.

행사 1부는 틀을 깨는 사고와 변화를 즐기겠다는 신입사원의 각오를 담은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디제잉, 힙합 공연, 군무, 뮤지컬,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New SK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외쳤습니다. 준비된 SK인의 패기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CEO와의 Job담

경영진과의 대화는 카페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영진들은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내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신입사원의 자세, 회사생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경영진은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회장과의 대화

최태원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껍질을 깬다는 것의 의미, SK의 패기, 사회적 가치와 공유 인프라로 변화한 New SK의 모습 등 SK의 문화와 올해 경영 화두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신입사원과 셀카를 찍으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에 신입사원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로 변화할 New SK를 만들어갈 첫 세대”라 말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삶과 일을 디자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welcome to SK

연수과정의 마지막인 ‘회장과의 대화’는 최태원 회장과 신입사원 모두가 단체 셀카를 찍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8 신입사원 MINI INTERVIEW

 

 
Q.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인등산 등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등반을 했는데, 제가 팀의 리더였어요. 전날 눈이 많이 와서 등반하기 어려웠지만 리더인 저를 믿고 함께해준 동료들에게 고마웠습니다.
 
Q. 신입사원 과정을 통해 가장 많이 얻은 것은?
SK인이 되기 전부터 우리는 모두 패기를 실천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과정은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일상 속 패기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Q. 팀별 발표에서 어떤 주제를 발표했나요?
여러 사회 문제 중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SK 행복 케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연수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따라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Q. 멘토를 맡은 선배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데?
SK하이닉스 선배가 팀의 리더와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권한과 기회를 주셨어요. 27명 팀원 모두가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팀워크가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인기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8 신입사원들은 이렇게 연수과정을 마치고 현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패기와 열정으로 당차게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New SK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