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출시 2주년 맞아 인공지능 기반 추천 등 UI, UX 대대적 개편 단행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OTT 서비스 옥수수의 출시 2주년을 맞아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사용자환경)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2월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옥수수의 UI/UX 개편의 핵심인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은 고객의 콘텐츠 이용 성향을 학습해 스스로 콘텐츠 추천의 정밀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은 최근 주요 동영상 서비스들이 많이 사용하는 종합분석형(MF, Matrix Factorization)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추천 알고리즘은 유무료 여부, 평점, 시청 횟수, 시청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콘텐츠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개인의 성향에 맞는 정확한 추천이 가능해지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옥수수 이용자들은 각자의 콘텐츠 성향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 홈 화면을 접하게 됩니다.
 

옥수수 홈 화면 변화. 개편 전(왼쪽), 개편 후(오른쪽)

 
 
우선 옥수수 접속 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홈 화면의 메뉴 구성을 홈, 랭킹, MY로 간소화했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이용량이 많은 메뉴에 대한 단축경로를 제공하고, 시의성 및 이슈성 중심의 추천 콘텐츠가 담길 예정입니다.
 
랭킹 메뉴에서는 LIVE, 드라마, 예능 등 섹션별 인기 콘텐츠의 랭킹을 제공해 콘텐츠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MY 메뉴에서는 개인의 콘텐츠 시청이력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추천 콘텐츠 제공과 즐겨보는 콘텐츠의 최신 회차, 요즘 유행하는 콘텐츠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메뉴 구성 역시 심플하게 변경했습니다. 메뉴 선택 과정을 최소화하고, 비슷한 성격의 메뉴들을 대폭 통폐합해 콘텐츠 찾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또한 계절, 날짜 등 상황에 맞게 첫 화면을 제공해 감성적인 요소를 보완하는 등 옥수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을 쏟았습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UI/UX 개편에는 지난 2년간 옥수수를 운영하며 축적한 고객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옥수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모바일 동영상 트렌드를 주도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OTT 서비스 국내 시장점유율 변화(코리안클릭 데이터 기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옥수수는 ‘16년 출시 당시 국내 시장점유율 4위로 시작해, ’17년에는 유튜브에 이어 2위로 상승하는 등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로 유명한데, 타 OTT 서비스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택했으며 그 결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옥수수는 지난해에만 총 3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해 누적 6,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런칭 후 지속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옥수수는 모바일 기반의 OTT 서비스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TV를 시청하며 지인들과 모바일 메신저로 채팅을 하는 모습에 착안해 최근 테니스 스타 정현의 ‘2018 호주오픈 준결승전’과 같이 화제의 중심에 있는 실시간 채널에 채팅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채팅 기능은 특히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스포츠 경기에서 고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년간 옥수수 고객들이 사랑한 콘텐츠 Top 10을 살펴보면, 2년 동안 꾸준히 최고의 사랑을 받은 작품은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으로 ‘16년에 이어 ’17년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6년말~’17년초까지 신드롬을 자아냈던 ‘도깨비’로, 16부작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2위에 올라섰습니다. 3위는 여전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무한도전’입니다.
 
4위는 ‘썰전’이 차지했으며, 5위는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1%의 어떤 것’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같은 드라마 장르이며 최고 38.8%의 놀라운 시청률을 자랑했던 ‘태양의 후예’(7위) 같은 쟁쟁한 작품을 넘어선 기록으로, 지상파나 메이저 케이블 채널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오리지널 콘텐츠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과 함께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 또한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미디어의 본질은 양질의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손쉽게 전달하는 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옥수수가 2년 만에 새롭게 UI/UX를 단장하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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