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여름 나기, 국가대표 엔진오일 ZIC로 시작!

 
서둘러 찾아온 이상고온에 여름 휴가를 앞당겨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휴가 준비에 앞서 자동차 점검 및 관리가 필수인데요, 자동차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엔진 관리, 엔진오일 ZIC와 함께 그 노하우를 알아보세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치는 건 비단 사람 뿐 아니라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살인적인 무더위와 폭우 등으로 여름철 자동차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1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차량 고장과 사고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고온으로 인한 엔진 과열 현상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뜨거운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거나 높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주행한다면 오일이 새거나 기포가 발생해 양이 줄거나 묽어져 제 성능을 다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대비해 운전자는 반드시 적정량을 채워 넣어 운행하고, 부족하면 수시로 채울 수 있도록 여유분을 준비해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심장인 엔진을 지켜주는 엔진오일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요?
 
 
 
 

더위에 지친 여름, 자동차 심장은 ZIC로 지켜라!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바로 엔진오일 ZIC의 당당한 수상 쾌거입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에 오를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 엔진오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손꼽히는 세계 명차인 벤츠, 포르쉐, BMW 등의 브랜드로부터 까다로운 품질인증 획득하며 이 같은 자리를 고수해 오고 있죠. 특히 ZIC는 브랜드파워 1위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 대표 브랜드들에게만 주어지는 2016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골든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2
무엇보다 1995년 SK루브리컨츠가 한국 최초로 윤활유의 브랜드 개념을 도입해 출범한 ‘지크(ZIC)’는 당시 가격과 유통 개념만 존재했던 국내 윤활유 시장을 개척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에게 지크라는 윤활유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킨 개척자와도 같은 존재였던 셈이죠.
 
 
 

독자기술로 빚은 YUBASE로 성능과 품질을 한번에

 
지크라는 브랜드를 알리기까지 그 첫번째 비결은 역시 기술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엔진오일의 경우, 기유 80%, 첨가제 20%로 구성되는데요. 기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좋은 품질의 기유를 사용한 엔진오일의 성능은 월등할 수밖에 없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맥주의 맛이 좋은 ‘물 맛’에 좌우되는 것과 같은 원리죠. ZIC의 최대 강점이자 기술력은 VHVI TECH’에서 시작합니다. SK 루브리컨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점도지수 (Very High Viscosity Index) 기유를 이용한 기술로 이 기술로 생산된 기유는 YUBASE라는 브랜드를 통해 세계 유수의 윤활유 제조사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고급기유(Group III 등급)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죠.
 
따라서 저품질기유에 점도지수 향상제를 혼합하여 인위적으로 점도지수를 높인 엔진오일보다 우수한 점도유지능력이 보장할 수 있는데요. 점도유지능력이 뛰어난 ZIC를 사용하는 운전자는 어떤 메리트를 갖게 될까요?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2_이미지텍스트화1
불순물이 없는 YUBASE를 사용하여 첨가제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더불어 뛰어난 점도 유지 능력으로 인해 저온에서의 유동성이 뛰어나고 고온에서도 실린더 내 강력한 유막을 형성해 엔진을 빈틈없이 보호해줍니다.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2_이미지텍스트화2
YUBASE의 뛰어난 산화 안전성 및 높은 점도 지수로 인해 장시간 ZIC를 사용해도 오일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차량 상태와 운전 조건, 연료 품질 등에 달라지고 저속으로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 차량은 교환주기가 5,000km이하, 고속 주행이 잦은 차량은 8,000km 이상입니다. 만약 어떤 차량이 시중 제품을 사용했을 때 교환주기가 5,000km라면 100% 합성유 ZIC XQ의 경우 8,0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ZIC 제품을 사용하면 엔진 내 이물질 퇴적 및 엔진마모가 적어 차량 상태를 좋게 유지하고 자연히 연비절감, 교환비용 부담도 적어 경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YUBASE의 뛰어난 산화 안전성 및 높은 점도 지수로 인해 장시간 ZIC를 사용해도 오일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 않습니다.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2_이미지텍스트화3
IC는 고온으로 운전되는 엔진 환경에서 쉽게 증발하는 가벼운 성상이 매우 적습니다. 오일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오일을 추가로 보충하는 수고가 적어지고 결론적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 경제적입니다.
 
20160531_SK라이브_콘텐츠이미지3
올 여름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전 내 차의 엔진 보호와 경제적인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알아봤는데요,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의 자리를 유지한 ZIC가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윤활유 시장의 글로벌 리더가 되길 응원합니다.
 
 
 
20160531_SK라이브_크레딧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