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트업과 손잡고 5G 판 키운다

SK텔레콤이 미래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5G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왼쪽부터) 페이스북 글로벌 TIP 담당 June Shin McCarthy, 싱가폴 스타트업 트렌셀레셜(Transcelestial) 공동대표 Rohit Jha, 트렌셀레셜 공동대표 겸 CTO Mohammad Danesh, SK텔레콤 ICT기술원 이지용 매니저가 MWC 페이스북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이스북 글로벌 TIP 담당 June Shin McCarthy, 싱가폴 스타트업 트렌셀레셜(Transcelestial) 공동대표 Rohit Jha,
트렌셀레셜 공동대표 겸 CTO Mohammad Danesh, SK텔레콤 ICT기술원 이지용 매니저가 MWC 페이스북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시대를 이끌 10개 사업 분야의 스타트업과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10개 분야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지능 영상보안, 스마트팜, 환경플랫폼, 미디어, 센서, 데이터관리플랫폼 등이며, 환경 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스타트업 협력과 관련해 SK텔레콤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5G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방, 공유, 협력 문화가 필수적이며, 외부 변화를 빠르게 수용해 끊임없이 혁신하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혁신의 요람 ‘오픈 콜라보 하우스’ 개관, ‘스파크랩스’ 제휴로 해외 진출 도움

 
MWC2018 전시관 내 간담회장에서 스타트업 지원 계획을 밝히고 있는 유웅환 SK텔레콤 오픈콜라보센터장

MWC2018 전시관 내 간담회장에서 스타트업 지원 계획을 밝히고 있는 유웅환 SK텔레콤 오픈콜라보센터장

 
 
 
 
SK텔레콤은 올해 상반기 내 서울 도심 한복판에 1400여 평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 ‘오픈 콜라보 하우스(가칭)’를 개관할 예정인데요. 스타트업과 SK텔레콤이 기술 혁신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공간입니다.
 
‘오픈 콜라보 하우스’는 ▲아이디어 및 정보 공유 ▲사업화 검증 ▲비즈니스 성장(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성과공유 등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테스트베드, 멘토링, 기업가 교육, 전시공간, 포럼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이번 MWC 현지에서 글로벌 창업지원기업(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 ‘스파크랩스(SparkLabs)’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파크랩스’는 오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투자,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입니다.
 
향후 더 많은 글로벌 ICT 기업, 창원지원기업 등과 제휴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SK텔레콤은 ‘True Innovation’ 브랜드를 런칭하고 스타트업과 5G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선언합니다.
향후 홈페이지(www.true-inno.com)를 개설해,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MWC서 ‘TEAC’ 선발된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ICT 기업과 ‘판’ 키운 모범 사례

 
SK텔레콤은 ICT 기술원 주도로 작년 9월부터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협력을 통해 통신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TIP(Telecom Infra Project): 16년 2월 글로벌 이동통신사, 통신장비업체, 스타트업 등이 혁신적인 차세대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설립한 협의체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은 각자 MWC 전시관 내에 ‘TEAC 서울’에 선발된 스타트업 3곳의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스타트업 트렌셀레셜(Transcelestial), 옵텔라(Optella), 쿨클라우드(Kulcloud)는 각각 ▲무선 광 통신 데이터 전송 ▲저전력 광 케이블 송수신 ▲가상화 기반 기지국 연결 전송 등 5G에 활용될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입니다.
 
해당 스타트업에 기술 컨설팅과 SK서울캠퍼스 사무공간을 제공해온 SK텔레콤은 해외 벤처 캐피탈, TIP 소속 기업 등과 비즈니스 미팅도 주선했습니다. 싱가폴 스타트업 ‘트렌셀레셜’은 이달 말까지 자체 개발 기술을 SK텔레콤 통신망에서 시범 운용할 예정이고, TIP는 스타트업 3곳에 기술개발, 장비구매, 전시 참가 등 목적으로 지금까지 총 약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유웅환 SK텔레콤 오픈콜라보센터장은 “5G가 상용화되면 다양한 4차산업이 태동하게 될 것”이라며,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한국의 5G 생태계를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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