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터,
SK텔레콤 이미연 매니저

입사 1주년을 맞은 SK텔레콤 이미연 매니저는 열정폭격기로 불립니다. 현장을 뛰어다니며 배우는 것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마인드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써보기 때문이죠. 이렇게 차곡차곡 경험치를 쌓아온 이미연 매니저는 이제 더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터이자 마케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SK텔레콤 이미연매니저
 
 

학교를 마케팅하는 홍보대사 활동

 
이미연 매니저가 마케팅에 흥미를 느끼게 된 건 대학 시절 홍보대사로 활동할 때였습니다. 일주일이 넘게 전국을 돌면서 설명회를 여는 것도 모자라 더 많은 학교를 방문하기 위한 기획안을 만들고 입학처의 승인을 얻어냈죠. 돌이켜보면 대외적으로 학교를 알리고 진심을 다해 멘토링을 했던 홍보대사 활동이 곧 학교를 마케팅하는 일이었습니다.
 
SK텔레콤 이미연 매니저가 대학교 홍보대사로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진행 중인 모습

대학교 홍보대사로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진행 중인 모습

 
 
 
“홍보대사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 또래 조직과 교직원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법을 배웠어요.”
 
모든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잘 매칭해서 각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해야 하죠. 이미연 매니저는 홍보대사를 하면서 나이도, 배경도 모두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이기 전에 고객이 되어본다

 
커뮤니케이션만 능해서는 마케팅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연애와 비슷하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결정적인 소구 포인트를 찾아야 마케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케팅 전략학회 수상 후 기념 촬영

마케팅 전략학회 수상 후 기념 촬영

 
 
 
그래서 이미연 매니저는 마케팅을 하기 전에 무조건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고객의 마인드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케팅 전략학회에서 패션브랜드와 기업연계를 했을 당시, 매장에 협조를 구하고 백 벌은 족히 되는 신상을 모두 입어보는 열정으로 아웃풋을 만든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이 된 지금도 이런 습관은 여전합니다.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새로 나올 때마다 제일 먼저 써보고 강점을 파악하면서 전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죠. 덕분에 새로운 훈장이 하나 생겼다면 SK텔레콤의 직원인 동시에 T멤버십 VIP 고객이라는 점!
 
 
 
 

마케팅 최전방에서 고객을 만나는 꿈

 
이미연 매니저는 이제 일산마케팅팀을 떠나서 1년간 YT TF로 활동하게 됩니다. 10~20대를 대상으로 회사의 브랜딩이나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되죠. 현장을 경험하고 트렌드에도 밝은 이미연 매니저는 이제 자신의 장점과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이미연 매니저
 
 
 
 
앞으로 어떤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는 설계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 즐기는 그녀의 목표는 확실합니다.
 
“제가 기획하고 론칭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성원과 고객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꿈을 꿔요.”
 
마케팅 최전방에서 회사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미연 매니저의 꿈처럼 언제나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길 응원하겠습니다.
 
 
 
 
글·사진/MEDIA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