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가득한 셔터를 누르는 포토그래퍼, SK인포섹 김예진 선임

취미는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좋은 여가활동입니다. 종종 취미나 특기로 좋은 일을 하는 소식도 매스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SK인포섹 김예진 선임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이었던 사진촬영으로 프로보노 활동을 시작한 김예진 선임은 회사에서는 믿음직한 동료, 퇴근 후에는 따뜻한 포토그래퍼로 변신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찍는 취미가 프로보노 활동으로 이어지다

 
 
SK인포섹 김예진 선임

SK인포섹 김예진 선임

 
 
 
“저에겐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진 찍는 취미가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도움이었어요.”
 
김예진 선임에게 사진이란 고등학교 때부터 푹 빠져있던 특별한 취미입니다. DSLR 카메라로 일상, 인물, 풍경 등 피사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실력을 키워왔죠.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취미가 프로보노 활동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구체적으로 포토그래퍼 프로보노가 되어 사회적 기업의 제품들을 촬영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따로 시간을 빼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프로보노 활동은 오히려 김예진 선임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취미로 시작한 사진 촬영이 프로보노로서 사회적인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전문가도 아닌데 이렇게 촬영해주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자신감이 붙어서 매번 촬영이 즐겁기만 합니다.
 
 
 

시간 있을 때 하던 것들이 기다려지는 삶

 
 
김예진 선임이 촬영한 사회적 기업 ‘보티카’의 제품 사진

김예진 선임이 촬영한 사회적 기업 ‘보티카’의 제품 사진

 
 
 
“프로보노 활동 덕에 사진 실력이 늘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열심히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김예진 선임은 주로 사회적 기업의 제품 촬영을 돕고 있습니다. 판매 제품 촬영은 사회적 기업에게 아주 중요한 과정인데요. 카메라 셔터만 누른다고 해서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실력 있는 포토그래퍼 프로보노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김예진 선임이 처음 활동했던 사회적 기업 ‘보티카’는 멸종 동물과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한 공정무역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자연물을 컨셉으로 유니크한 세라믹 액세서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라 사진이 매우 중요했는데요. 제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미리 구도 등을 공부하고 연구를 거듭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촬영 후 받았던 피드백도 앞으로 찍을 사진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취미를 기부해서 사회적 기업에 도움을 주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프로보노 활동에 자신감을 불어넣었죠. 이제는 취미 생활보다 프로보노 활동이 더 기다려질 정도라고 합니다.
 
 
 

사진 잘 찍는 프로보노? 그 이상!

 
 
카메라 촬영을 하고 있는 SK인포섹 김예진 선임
 
 
“취미의 연장으로 시작한 프로보노 활동이 이제는 삶의 비타민 같아요”
 
본래 프로보노 활동은 자신의 업무 노하우를 통해 사회적 기업을 돕는 활동입니다. 그러나 김예진 선임의 경우 사진촬영이라는 재능을 활용한 점에서 다른 프로보노와 조금 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이 분명하기 때문에 피드백도 확실한 편입니다. 덕분에 도움을 준 프로보노와 도움을 받은 사회적 기업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김예진 선임은 취미생활을 더 잘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보노 활동이 회사 생활은 물론, 세상을 보는 눈까지 한 층 더 키워줬다고 말합니다. 매장과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제품 촬영을 잘 마무리했을 때의 성취감은 꽤 중독성 있는 경험이라고 말이죠. SK인포섹에서 한 명뿐인 회사 대표 포토그래퍼 프로보노로서 잘 해야겠다는 사명감도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좋은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 클로즈업
 
 
김예진 선임은 앞으로도 프로보노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이 줄 수 있는 도움을 사회적 기업에 아낌없이 전할 계획입니다. 사진 촬영 외에도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열린 마음으로 도울 준비가 되어 있죠. 나의 일상적인 취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몸소 확인시켜준 김예진 선임의 선하고 굳은 의지가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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