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부터 자금관리까지 완벽한 SKC 한진수 매니저

회사원 복장 속에 가려진 탄탄한 체격. SKC 한진수 매니저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입니다. 출근 준비만으로도 벅찬 아침, 2시간 전 회사에 나와서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현재 SKC 금융팀에서 일하면서 자금관리와 함께 자기관리까지 철저하게 하고 있는 한진수 매니저의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들어봤습니다.
 
 
SKC 한진수 매니저 소개
 
 
한진수 매니저의 첫인상은 회사원보다 전문 스포츠맨 포스를 풍깁니다. 한두 해 노력한다고 해서 만들어질 것 같지 않은 탄탄한 몸은 금융업무를 하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죠. 누가 봐도 건강한 몸매는 대학 시절부터 보디빌딩으로 꾸준히 가꾼 결과입니다.
 
 
 

보디빌딩 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

 
 

대학시절 몸 담았던 보디빌딩 동아리 ‘YFC’

 
 
고등학생 때부터 보디빌딩이 하고 싶었던 한진수 매니저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보디빌딩 동아리에 가입합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 목표에 대한 의지도 강해지고 성공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죠. 평소에도 몸을 쓰는 활동을 좋아했던 탓에 보디빌딩은 한 매니저의 적성에 꼭 맞았는데요. 운동을 하다 보니 몸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자세교정과 어깨통증 완화 효과를 보고, 엄격한 식이요법과 운동 스케줄로 자기관리 능력까지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디빌딩으로 한진수 매니저를 섣불리 거칠고 터프한 이미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진짜 그의 매력은 악기를 연주할 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섬세한 손길로 팬플룻을 연주하는 반전매력남

 
 
한진수 매니저의 팬플룻(왼쪽)과 동아리 공연 모습(오른쪽)

한진수 매니저의 팬플룻(왼쪽)과 동아리 공연 모습(오른쪽)

 
 
보디빌딩을 하는 남자가 섬세한 손길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은 반전매력의 좋은 예죠.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배웠던 한진수 매니저는 원하는 곡을 능숙하게 연주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는데요. 음악에 일가견이 있던 터라 대학 1학년 때 보디빌딩 동아리와 동시에 ‘팬플룻’ 동아리에도 가입했습니다. 처음에는 팬플룻이 난생 처음 보는 악기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어떤 일을 하는 데 ‘관계’가 큰 영향을 미치듯, 취미와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팬플룻 동아리 ‘폴로네이즈’에서 즐거움은 배가 되었고 자기계발의 욕심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되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았습니다. 자격 요건을 증빙하지 못해 학교에서 제명 위기에 놓인 동아리를 다시 살리는 건 한 매니저의 손에 달려있었죠. 지원금이 없는 상태에서 팬플룻 공연을 준비하고, 신입 동아리원 모집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처음으로 자신이 소속된 그룹의 자금조달과 재정관리를 고민해본 경험이었습니다. 다행히 동아리는 회생의 단계를 넘어 역대 최대규모의 인원이 활동하는 성과를 이뤘는데요. 무엇보다 의미 있는 건, 대규모 정기공연뿐 아니라 한 매니저가 개인적으로 봉사해온 공부방 어린이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제너럴리스트의 남다른 스펙

 
 
SKC 한진수 매니저
 
 
한진수 매니저는 취업을 준비하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것 외에는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활동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새로운 일에 망설임 없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즐겨온 발자취들이야말로 그의 성실함과 열정을 증명하는 진정한 스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디빌딩을 하고 악기 연주에도 능통한 한진수 매니저의 목표는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SKC에서 자신이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 달려가고 있지만, 모든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돌아가는 금융팀에서 유연성을 겸비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죠. 하고 싶은 일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배움에 열린 자세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진수 매니저. 지금 모습 그대로 회사를 견인하는 인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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