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공간의 변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SK 공유오피스

하루 8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업무 공간과 효율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활용이 늘고있는 추세인데요. SK에서도 고정관념을 깨는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동료들과 협업을 독려하는 공유 오피스 도입이 한창입니다. 최근 공유 오피스를 도입한 3개 회사가 함께 사용 중인 SK E&S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공유오피스를 찾아가 봤습니다.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SK E&S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 E&S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직원들은 지난 9월 17일부터 그랑서울로 출근 중입니다. SK 서린빌딩이 New Workplace 공사를 하는 동안 맞은편 건물인 그랑서울로 임시 이전한 건데요. 총 4개층의 공간을 3사 직원들이 공유오피스 형태로 사용하면서, 다른 회사, 다른 부서 직원들과 한 공간에서 일할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앱으로 예약하고 자동으로 지정되는 ‘공유좌석제’

 
 
1. 키오스크로 좌석을 예약하면 2. 회의실과 3. 좌석 전자명패에 내역이 뜬다. 4는 휴대전화와 사내전화를 연동시킨 모습.

1. 키오스크로 좌석을 예약하면 2. 회의실과 3. 좌석 전자명패에 내역이 뜬다. 4는 휴대전화와 사내전화를 연동시킨 모습.

 
 
공유오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약이 필요합니다. 근무 좌석은 출근 30분 전부터, 회의실은 4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는데요. 근무자용 앱과 사이트,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리를 지정하면 좌석의 전자명패에 예약자 이름이 표시됩니다. 사무실에서 쓰던 고정식 전화기를 대신해, 휴대전화와 ‘SK Office Phone’ 앱을 연동시킴으로써 자리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개인 락커에 짐을 보관하는 모습
 
 
좌석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짐은 개인 락커에 보관해야 합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서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짐이 많을 때는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한 오피스 공간

 
 
모니터 미설치 좌석에서 업무 중인 직원들

모니터 미설치 좌석에서 업무 중인 직원들

 
 
공유오피스는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비치하였습니다. 모니터에 따라 싱글/듀얼 모니터 좌석과 미설치 좌석이 있고, 독립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포커스룸과 여럿이 둘러앉을 수 있는 그룹 좌석, 책상 높이가 조절되는 모션 좌석 등이 있습니다.
 
 
(1번부터) 싱글 모니터 좌석, 듀얼 모니터 좌석, 모션 좌석, 집중좌석 형태의 포커스룸

(1번부터) 싱글 모니터 좌석, 듀얼 모니터 좌석, 모션 좌석, 집중좌석 형태의 포커스룸

 
 
또 하나 특이한 공간은 ‘Function Zone’입니다. 비즈니스는 다르지만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끼리 함께 일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또한,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라운지 존’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테이블과 소파, 카페가 달린 이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른 층별 ‘라운지 존’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른 층별 ‘라운지 존’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Paperless Office’

 
SK의 공유오피스는 ‘Paperless Office(이하 페이퍼리스 사무실)’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전체 회의실에 모니터와 전자칠판 등 IT 시스템을 지원한 결과, 출력물 없는 보고와 회의가 가능해졌습니다. ‘전자칠판’이 시범 설치된 일부 회의실에서는 전용 펜이나 손가락으로 글씨를 쓴 뒤 바로 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1. 종이 없는 회의 모습 2. 각종 IT기기가 설치된 회의실 3. 전자칠판 4. 회의실에 비치된 PC 화면 공유기기 ‘무선 동글’

1. 종이 없는 회의 모습 2. 각종 IT기기가 설치된 회의실 3. 전자칠판 4. 회의실에 비치된 PC 화면 공유기기 ‘무선 동글’

 
 
공유오피스 이용에 대한 임직원 인터뷰
 
 
SK 하이닉스를 비롯해 SK주식회사 C&C 등 일부 SK 관계사들이 이미 공유오피스를 활용 중에 있으며 향후 SK그룹 내 여러 관계사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업이 혁신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SK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오피스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New Workplace라는 새로운 둥지에서 공간의 혁신을 통해 일하는 방식까지 혁신하는 New SK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MEDIA SK_바이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