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행복한 날! 2018 행복얼라이언스 DAY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개인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2016년 말에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연합체입니다. SK를 포함해 도미노피자, 코오롱인터스트리 FnC, SM엔터테인먼트 등 4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場)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착한 소비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서울 행사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서울 행사

 
 

행복얼라이언스는 그간 쉽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행복한 일상을 SNS에 인증하면 기부가 되는 ‘행복을 잇다’ 캠페인, 청계천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널 때마다 기부가 되는 ‘행복을 잇는 징검다리’,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고르고 메시지를 쓰면 실제 기부로 이어지는 ‘행복상자 만들기’ 캠페인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는데요. 기부와 나눔이 낯선 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기부하는 경험을 선물하는 ‘2018 행복얼라이언스 DAY–함께해서행복해’입니다. 지난해 많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10월 27일 부산, 11월 10일 서울에서 나눠서 개최되었고, 두 번의 행사에는 약 6,500여 명의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서울 행사 실내(좌), 판매 부스(우)
 
 
행복얼라이언스가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된 이유는 ‘일상 속에서 나눔과 의식 있는 소비로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내 행사장에서는 토크&뮤직 콘서트, 실외에서는 50여 개 소셜벤처 및 소상공인 플리마켓을 열어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기부 문화에 참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참여할수록 행복해지는 비례식

 
 
사회적기업 이지앤모어 부스(좌), 야외 판매 부스를 살펴보는 최태원 회장(우)
 
 
지난 11월 10일 토요일, 행복얼라이언스 DAY가 열린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앞은 플리마켓을 찾은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플리마켓에서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자석화분’이나 플라스틱 칫솔을 대신할 ‘대나무 칫솔’ 등 착하고 개성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에이드런, 마노컴퍼니, 크리에이터스랩 등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출신 셀러들의 제품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업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손을 잡고 개발한 ‘기부 연계형 상품’ 역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마리몬드 파우치, 아름다운커피의 공정무역 커피 등은 당일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SK 최태원 회장도 플리마켓을 직접 방문해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면서 나눔 실천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와 ‘SK 뉴스쿨’, 청년소셜이노베이터 ‘LOOKIE’도 앞장서서 자체 시제품을 팔거나 플리마켓 홍보를 돕는 등의 활동으로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행복상자 이벤트에 참가하는 시민들
 
 
상자를 접을수록 더 많은 결식아동이 행복해지는 ‘행복상자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플리마켓을 구경하던 이들이 삼삼오오 참여한 덕분에 작은 종이 상자들이 어느새 커다란 행복상자를 가득 채운 건데요. 참가자들은 나눔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충분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합니다.
 
 
 

결식 아동 없는 세상 만들기

 
올해 행복얼라이언스 DAY에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청년 소상공인 등 총 100개팀(서울 50팀, 부산 50팀)이 참가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에 기부함으로써 소비자와 사회적 기업이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최대의 수확은 아직 나눔에 어색하거나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계기를 만들어주고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입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복도시락 전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만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덕분에 20만 개의 행복도시락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배달되었지만 여전히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데요. 그래서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는 일상의 나눔을 전파하기 위한 ‘토크&뮤직 콘서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서울 행사에서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최태원 회장
 
 

“결식 우려 아동 33만 명 중 아직 6만 명만 행복도시락을 만나고 있고, 여전히 28만 명 아이들의 결식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동 결식 문제 하나를 완벽히 해결하면, 이 협력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상의 어떤 일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연단에 선 최태원 회장은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이나 한 기업이 해결하기는 힘들어도 행복얼라이언스로 뭉친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서울 행사 연사로 나선 사회적기업가 염창환 의학박사(좌), 가수 보아(중), 태국 반덱 재단 창립자 니콜라 크로스타(우)
 
 
최태원 회장에 이어 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의 염창환 의학박사, 태국 반덱 재단 창립자 니콜라 크로스타 등이 각자의 이야기로 나눔의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홍보대사인 가수 보아를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도 페스티벌의 열기를 보탰습니다. 박수와 함성으로 채워졌던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는 이렇게 일상 속 나눔을 알리고 실천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화려한 하루를 장식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리고 의지까지 심어준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가 성공적인 막을 내렸습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서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중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나눔 네트워크로 활약하게 될 행복얼라이언스! 주변을 돌보는 따뜻한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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