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신년사: 구성원의 행복을 이야기하다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시작하면서 SK는 1월 2일 그룹 구성원과 함께하는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워커힐에서 진행된 올해 신년회에서는 무엇보다 ‘행복’이 강조되었는데요. 그룹 구성원,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 제고를 위한 변화를 이야기했던 SK의 신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9 SK 신년회 연사들
 
 
 

새해에는 더 행복하세요

 
2019 SK 신년회에는 경영진과 구성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신년회는 예년과 달리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원의 행복’을 주제로 경영진 대담과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실시간 투표, 그리고 문자메시지 참여가 새롭게 도입됐는데요. 구성원의 돌발 질문과 경영진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신년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구성원의 행복에 대한 SK의 생각

 
경영진과 구성원이 대담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을 취한 2019 SK 신년회에는 SUPEX추구협의회와 SK그룹 계열사 경영진들이 함께했습니다. 대담에 앞서 SUPEX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이 “오늘은 구성원 행복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SK케미칼 김철 사장, SK네트웍스 박상규 사장이 함께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사내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신년회를 지켜본 구성원은 행복요건으로 꼽힌 ‘구성원의 성장과 공정한 평가’, ‘워라밸’ 등에 대해서도 실시간 투표와 결과 공유 등 쌍방향 소통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가장 많은 구성원이 행복요건으로 꼽은 ‘구성원의 성장과 공정한 평가’에 대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제도 개선,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구성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유연근무제 도입 이후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밖에 구성원이 출근하면서 느끼는 즐거운 심리적 안정감과 일에 대한 자부심, 회사 내에서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실질적인 행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영진도 고객과 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해야 동시에 SK 구성원의 행복도 커질 수 있다면서,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SK 신년회에서 클로징 스피치를 하는 최태원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신년회 진행방식부터 큰 변화를 준 SK그룹. 우리 사회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 2019 SK 신년회는 최태원 회장의 클로징 스피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이 자리에 모여있다. 행복해지기 위한 척도 중 하나로 경제적 가치를 계산해 왔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어야 하는 것은 ‘구성원이 얼마나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다음 세대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공동체로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라고 생각한다. 다음 세대의 행복을 키우기 위해서는 SK가 건강한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건강한 공동체의 척도가 바로 사회적 가치이다.”
 
여기에 덧붙여 SK가 올 한해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4가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회사의 제도 기준을 ‘관리’에서 ‘행복’으로 바꿔야 합니다.
단순히 제도만 만들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시행과 적극적 참여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둘째, KPI의 사회적 가치(SV) 비중을 50%까지 늘릴 것입니다.
완벽한 평가가 되지 못할지라도 평가를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구성원의 개념을 확장해야 합니다.
고객, 주주, 사회 등 구성원의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작은 실천의 방법들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경제적 가치(EV) 창출을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사하기, 칭찬하기, 격려하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더해진다면 분명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그룹이 건강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고 강조한 SK의 신년 메시지. SK의 진정성과 포부를 담아 2019년 한 해 동안 구성원의 행복이 온 사회로 번져나가는 변화의 물결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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