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를 놓친 분들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완전체 by SK

CES 2019 SK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얼리어답터들을 가장 설레게 하는 글로벌 이벤트 중 하나인 ‘CES 2019’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SK의 주요 그룹사들이 공동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최신 기술을 만나는 최대의 IT·가전 전시회 속 SK의 전시부스를 소개합니다.
 
 
 

최첨단 IT제품과 모빌리티 기술이 모이는 곳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2016년부터는 IT업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까지 참가하면서 세계 가전업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 권위의 행사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도 155개국 약 4,500개 기업이 CES에 참가해 미래를 주도할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CES 2019에서 SK 4개 그룹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부스

출처: SK하이닉스 공식 블로그

 
 
SK는 처음으로 CES에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와 SKC 등 4개 그룹사가 공동 전시부스를 마련했습니다. ‘Innovative Mobility by SK(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한 부스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밀집한 North Hall에 꾸려져서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 앞에 SK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알렸습니다.
 
 
 

관람객을 사로잡은 SK의 공동 전시부스

 
그룹사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배터리의 핵심 구성요소인 ‘LiBS(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폴더블 폰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투명 PI필름 ‘FCW(Flexible Cover Window)’* 등을 전시했습니다. 플렉서블 디바이스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CES 2019에서 첫선을 보인 SK이노베이션의 FCW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FCW : Flexible Cover Window.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휘어지거나 접어지는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

 
 
SK텔레콤이 운영한 단일광자 LiDAR를 비롯한 자율주행 핵심기술

출처: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텔레콤은 두 개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SK 공동 전시부스에서는 ‘단일광자 LiDAR(라이다, Light Detection And Ranging)’*,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전시부스에서는 ‘5G X Next Entertainment (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홀로박스(HoloBox)’와 ‘옥수수 Social VR’ 등 5G 실감 미디어의 근 미래상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단일광자 LiDAR: 단일광자 수준의 미약한 빛을 감지하는 센서를 LiDAR에 적용해 탐지거리를 늘리고 악천후 환경 속에서 감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
 
* HD맵 업데이트: 차량이 수집한 최신 도로정보를 기존 HD맵에 업데이트하는 기술.


 
SK하이닉스는 ‘Automotive Memory Solution Provider’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Memory-Centric Mobility(메모리 중심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차세대 자동차 기술 구현에 꼭 필요한 차량용 D램, 낸드플래시, 차량-데이터센터 간 통신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D램, HBM(고대역폭메모리), Enterprise SSD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KC는 자동차 케이블 경량화에 유리한 ‘PCT 필름’, 자동차 유리 파손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리 접합 ‘PVB 필름’, 전기차 배터리의 무게를 줄여주는 방열소재 ‘그라파이트 시트(Graphite Sheet)’, 전기차 내 전력반도체에 쓰이는 ‘탄화규소(SiC)’, 친환경 폴리우레탄 내장재 등을 전시함으로써 모빌리티 소재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CES 2019’ 전시부스를 둘러보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왼쪽 가운데)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오른쪽 가운데)

‘CES 2019’ 전시부스를 둘러보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왼쪽 가운데)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오른쪽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그룹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최재원 수석부회장, SUPEX추구협의회 박성욱 ICT 위원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SKC 이완재 사장도 CES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또 같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터 부품, 자율주행 기술력까지 SK의 가능성을 세상에 알리고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던 ‘CES 2019’.
앞으로도 SK는 각 사의 기술력을 한데 모아 공동 전시부스를 만든 것처럼 장벽 없는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여 전 세계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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