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나 치킨이다!
배틀그라운드가 주목하는 SKT T1 PUBG팀

SKT T1 PUBG 선수들
 
 
SKT T1 PUBG 팀은 지난해 8월 12일 창단했습니다. SKT T1 LoL 팀에서 수많은 커리어를 써 내려갔던 최병훈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화제가 됐었죠. 선수 출신의 최정진 코치와 ‘애더’ 정지훈, ‘제프로카’ 최승영, ‘데이즈’ 박찬혁, ‘플리케’ 김성민 선수로 구성된 팀은 데뷔 시즌인 2018 PKL 페이즈2를 1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파이널에는 진출하지 못한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긍정적인 요소는 분명 존재했습니다. 대회에 어느 정도 적응한 후부터는 종종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5주 차에는 종합 1위를 달성하기도 했죠. 덕분에 2019시즌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2019 ver. SKT T1 신구의 조화

 
2019년을 앞두고 SKT T1은 팀 리빌딩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애더’, ’제프로카’ 선수와 새롭게 합류한 ‘나나’ 이학일, ‘아카드’ 임광현, ‘티횽’ 김태형 선수가 2019 PKL 페이즈1에서 SKT T1의 마크를 달고 경기를 뛰게 되었습니다. 뉴페이스 세 명은 모두 이번이 첫 데뷔인 신인들이죠. 선수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T T1 PUBG 애더 인터뷰
 
 
팀의 리더이자 메인 오더를 맡고 있는 ‘애더’ 정지훈 선수는 재치 넘치는 인터뷰와 리액션으로 데뷔 시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입니다. ‘애더’ 선수로 인해 PKL에서는 경기 대기 시간이나 점수 발표 시간에 카메라에 잡힌 선수는 리액션을 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경기를 지켜보는 팬과 선수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는 시간이 생겼죠.
 
‘애더’ 선수는 다소 소극적이던 분위기를 개선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내가 하면 다들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애더’ 선수의 생각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애더’ 선수의 밝은 리액션과 유쾌한 멘트로 보는 재미는 배가 될 것 같습니다.
 
 
SKT T1 PUBG 제프로카 인터뷰
 
 
‘제프로카’ 최승영 선수는 팀에 합류한 과정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배틀그라운드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던 ‘SKT T1 PUBG 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죠. 본래 최병훈 감독님의 선발 기준은 1위 팀이 아니라 눈에 띄는 선수였는데, ‘제프로카’ 선수는 두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합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SKT T1 연습생이 된 ‘제프로카’ 선수는 운까지 더해지면서 주전 자리의 공백이 생겨 곧바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리더인 ‘애더’ 선수를 든든히 보좌하는 팀의 둘째 형 노릇을 하고 있죠. 주류 총기인 M416보다 스카-L, 미니14보다 SLR을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잘 쏘면 상관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SKT T1 PUBG  신규 멤버인 나나, 아카드, 티횽 프로필
 
 
신인 멤버인 ‘나나’ 이학일, ‘아카드’ 임광현, ‘티횽’ 김태형 선수는 모두 연습생 출신입니다. 지난 1월에 올라온 연습생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실력을 인정받아서 정식 멤버가 되었습니다. ‘아카드’ 선수는 돌격대장인 어태커로, ‘나나’ 선수는 한발 물러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로, ‘티횽’ 선수는 언제든 대체 가능한 서브 멤버로 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19시즌을 맞이하는 각오

 
 
SKT T1 PUBG 선수별 각오
 
 
2019 PUBG 코리아 리그(PKL)의 대장정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이 무대의 정상에 서기 위해 24개 프로팀은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해 첫 데뷔 시즌을 치르고 올해 더 큰 존재감을 보여줄 준비를 마친 SKT T1 PUBG팀. 패기 넘치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통해 모든 경기를 치킨으로 마무리하기를 응원합니다.
 
 
 
 
MEDIA SK 바이라인, 글 인벤 신연재, 그림 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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