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은 멘탈이 약한 아이입니다. ‘착한 텀블러’를 들이십시오.

세계적으로 ‘안티 플라스틱(anti plastics)’ 움직임이 거셉니다. 이 운동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자는 것인데요. SK도 여러 관계사에서 ‘아.그.위.그 캠페인’과 같이 텀블러 사용을 권장,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텀블러는 안티 플라스틱 운동의 상징이 되었는데요. 이번 주말 여러분들의 텀블러로 고려해볼 만한 착한 텀블러 브랜드를 모았습니다.

 
 
 

실버 일자리를 만드는 브랜드, 우시산

 
 
우시산 텀블러 사용 인증 샷(좌), 우시산 스테인리스 텀블러(우)

출처: ‘우시산’ 공식 홈페이지

 
 
귀여운 울산 고래가 심볼인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텀블러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착한 브랜드로 통합니다.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를 테마로 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 ‘별까루밀크텀블러’는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직접 인증해 ‘유라 텀블러’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실용적이면서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시산은 울산 지역의 실버 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018년엔 상반기 SK이노베이션의 육성 대상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하고 있죠. 특히, 텀블러를 들고 SNS에 인증하는 SK이노베이션의 ‘아.그.위.그 캠페인’을 통해 SK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텀블러이기도 합니다.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을 살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시산의 텀블러! 우시산의 제품들은 ‘장생포고래 박물관 기념품샵’와 ‘갤러리 카페 연’ 그리고 우시산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시산의 귀여운 텀블러를 들고 요즘 유행 중인 ‘아.그.위.그 캠페인’에도 참여해보세요!
 
INFO.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www.우시산.com
 
SK이노베이션 ‘아.그.위.그’ 캠페인이 궁금하다면 Click!
 
 
 

자폐인들이 디자인한 텀블러, 오티스타

 
 
오티스타 텀블러 디스플레이(좌), 오티스타 텀블러 팝업스토어(우)

출처: ‘오티스타’ 공식 홈페이지

 
 
‘오티스타’는 자폐인이 독립적인 생활과 디자이너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오티스타의 모든 제품은 자폐인들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자폐인들의 디자인이 조악할 거라는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전 제품이 모두 특색 있고 귀엽죠. 오히려 모두 다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오티스타의 제품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데요. 실제 텀블러나 에코백 등 제품은 이화여대 앞에 있는 갤러리 스토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마켓인유, 행복나눔가게, 국회의원회관 기념품 판매점 등에서도 오티스타의 텀블러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색 있는 텀블러를 구매하면 자폐인들의 자립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오티스타의 착한 텀블러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INFO.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www.autistar.kr/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착한 텀블러, 미르(Miir)

 
 
메리브라운 제품(좌), 메리브라운 스토어(우)

출처: ‘메리브라운’ 공식 홈페이지(왼쪽), 인스타그램 @marybrownstore (오른쪽)

 
 
‘메리브라운’은 슬로라이프를 지향하는 디자인 소품들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입니다. 요즘 한창 인기인 연남동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인기 소품샵으로도 유명한데요. 이곳의 텀블러나 소품들은 마트나 일반 커피 브랜드에서 구입하는 텀블러들과는 달리 쓸수록 그 물건에 애착을 갖게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메리 브라운에서 주목해야 할 텀블러는 ‘미르(Miir)’ 텀블러입니다. 미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B-Corp’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인데요. 전 세계에서 500여 개 브랜드만 받은 까다로운 인증을 통과한 만큼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텀블러’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편리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 고고한 멋을 자랑합니다. 슬로라이프와 착한 소비를 부르는 미르의 텀블러를 보러 이번 주말엔 메리 브라운을 방문해보세요!
 
INFO.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www.mary-brown.com
 
 
 

유기 동물을 위한 전액 후원 프로젝트, 30일 상점

 
 
유기견을 돕기 위한 30일 상점에서 판매 중인 텀블러

출처: ‘30일 상점’ 공식 홈페이지

 
 
유기 동물을 돕는 텀블러도 있습니다. ‘30일 상점’이란 유기 동물 후원 브랜드에서 판매 중인 ‘30days tumbler’는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합니다. 유기 동물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한다는 착한 생각만큼 텀블러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데요. 따듯한 차를 마시고 있는 텀블러의 유기 동물 그림을 보면 가치 있는 소비를 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30일 상점의 전액 후원 텀블러는 BPA Free 소재로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온/보냉 기능도 우수하죠. 아쉽게도 30일 상점의 오프라인 매장은 없지만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기 동물과 환경을 살리는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해보세요.
 
INFO.
www.coconutstore.co.kr/
 
 
 
 
글/사진 MEDIASK 바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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