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생 리얼 후기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예비 창업가들 사이에 등용문으로 통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 MBA’(이하 SE MBA). 2015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올해 5기 졸업생까지, 매년 사회적기업 분야의 걸출한 인재들을 육성해왔는데요. 2019년 기준으로 총 87명이 ‘SE MBA’를 졸업했고 그중 93%가 창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에게 ‘SE MBA’ 과정은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올해 2월 졸업한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솔직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5기 졸업생들

 
 
 

졸업생 ‘임정택 대표’에게 묻다!

 
 

 

임정택 대표(가운데)가 설립한 ‘㈜향기내는사람들’이 위탁 운영 중인 카페 브랜드 ‘HISBEANS COFFEE’

 
 
WHO에 따르면 전 세계 10억 인구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정택 대표는 자신들이 보유한 교육 시스템과 고용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장애를 가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 나가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졸업생 ‘문영현 대표’에게 묻다!

 
 

 

문영현 대표가 설립한 ‘모닌(Monin)’이 개발 중인 폐기저귀 재활용 공정

 
 
국내 요양시설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인 ‘모닌(Monin)’은 이제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서 ‘모닌’표 성인용 기저귀를 미국 요양시설에 납품하겠다는 계획은 물론 자신감도 완비하고 있죠. 그리고 폐기저귀 처리 비용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멸균분쇄기도 반드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졸업생 ‘박형준 대표’에게 묻다!

 
 

 

박형준 대표와 ‘㈜아이들랩’ 직원들

 
 
박형준 대표의 ‘㈜아이들랩’은 훌륭한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은 강사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아이고고’ 서비스에 ‘에듀페셔널(Edufassional)’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런칭했습니다. 이처럼 콘텐츠 개발과 기술 개발로 강사들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매출도 늘려서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 예정자들이 만나
간담회와 저녁 식사를 함께한 5기 졸업 기념 행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SK그룹이 사회적 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손잡고 설립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사회적 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커리큘럼을 이수한 5기 졸업생들은 이제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회적기업가 과정을 졸업하고 이제부터 진짜 테스트가 남은 사회적 기업가들, 앞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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