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Design Thinking’ 하자!
2019 디자인 포럼

쉴 새없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 기업들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법을 고민합니다. 각 지자체는 다양한 기술과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나섰고, 글로벌 테크 시장의 전망과 모델을 살펴보는 국제 행사도 앞다퉈 치러집니다. 그중에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답을 디자인에서 발견하려는 움직임도 있는데요.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법을 탐구한 ‘2019 ICHEON FORUM l DESIGN FORUM’(이하 디자인 포럼)’ 현장에 가봤습니다.
 

 
 
‘2019 디자인 포럼’이 지난 3월 2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천포럼’의 올해 첫 서브 포럼으로 열린 ‘디자인 포럼’에는 200여 명의 SK 구성원과 국내 디자인 방법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7명이 참석했는데요.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디자인 방법론과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성공을 부르는 Design Thinking

 
 

‘2019 DESIGN FORUM’에 참석한 SK 구성원들

 
 
먼저 ‘디자인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연사인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는 디자인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살펴본 후, ‘Design thinking’을 중심으로 혁신 경영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조명했습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CEO는 일반적인 대기업의 ‘Business Thinking’과 혁신적인 기업의 ‘Design Thinking’의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실제 혁신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왜 디자인인가’로 시작해서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가는 길’로 이어지는 알찬 강연이었습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디자인 방법론

 
 

오후 세션은 5가지 주제의 디자인 방법론 중 하나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무리 위대한 지식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오후에는 분과별 디자인 방법론 강의를 선택해서 듣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워크샵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BM Innovation/ Agile 방법론/ Design Thinking/ 사용자 경험 UX 디자인/ Futurecasting’ 총 5가지 주제 중에서 원하는 강의를 들은 후 분과별로 토론한 디자인 방법론과 혁신 프로세스를 담당 업무에 맞게 정의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면서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강연자로 참가한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이노캐털리스트’ 김동준 대표, ‘사이픽스’ 이경미 대표,
‘위디엑스’ 이종원 대표, ‘퓨처디자이너스·라이프스퀘어’ 최형욱 대표,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대표

 
 
구성원들의 뜨거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강연자들은 구성원의 질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답변했는데요. 많은 참가자들이 공감한 질문과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SK경영경제연구소 염용섭 소장은 ‘항상 변화하는 것들을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고객, 기술 등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대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탐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로 클로징 스피치를 마쳤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에서 구성원들이 디자인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깊이 이해하는 발판이 되어준 ‘2019 디자인 포럼’.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혁신을 위한 Design Thinking’이 아닌 ‘일상적 Design Thinking을 통한 혁신’을 이루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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