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혁신의 DNA 되새기다 ‘SK기념관’

용인 SK아카데미에 개관한 ‘SK기념관’ 전경

 
 
1953년 4월 8일 선경직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함께 써온 SK. 이제는 글로벌 리더로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SK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SK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66년 세월이 응집된 ‘SK기념관’

 
 
SK의 66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SK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초석을 다지고, SK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SK기념관’에는 SK의 태동과 성장, 역사 속에서 지니는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었습니다.
 
2018년 착공을 시작한 SK기념관은 1년간 공사를 거쳐 용인 SK아카데미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 본관과 관리동을 이전·복원한 공간에는 그룹의 비전과 철학이 깃들었습니다.
 
 
 

1950년 그 시절로, 타임리프

 
 

기념관 1층에 재현된 선경직물 공장 내부(왼쪽)와 ‘출근 기록기’를 이용한 관람 기념카드 만들기(오른쪽)

 
 
SK기념관 본관동 옆에는 수십 년간 구성원의 일상을 담았던 주 진입도로를 형상화한 ‘거울못’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본관동에 들어서면 1950년대로 타임리프를 경험하게 되죠. 본관동 1층에는 초기 선경직물의 공장 내부를 재현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출근 기록기’에 붙은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관람객들은 관람기념카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70년대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왼쪽)에 전시되어 있는 명함(오른쪽)

 
 
1층에서 창업 당시를 경험했다면, 2층에서는 SK의 성장 이야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70년 당시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에는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이 실제 사용했던 유품이 전시되어 있어 현실감을 더합니다. 그리고 집무실 한쪽에 놓인 명함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면 선대회장과 창업회장의 육성을 재현한 인사 멘트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숨겨놓았답니다.
 
 

지하 공간에 설치된 다양한 전시물들

 
 
지하로 가면 한국전쟁에도 꿋꿋하게 버틴 선경직물 수원공장 관리동을 이전·복원해 추모관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터치스크린과 그래픽 패널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SK의 산업 성장 역사 및 다양한 일화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 선경직물 본관 모형(왼쪽)과 내부를 재현한 전시 공간(오른쪽)

 
 
이와 함께 옆에 있는 인재관 건물 지하 1층에도 전시 공간이 있는데요. 선경직물 공장 내부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곳에서 관람객들은 선경직물 유니폼을 입고 당시로 돌아가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도전을 거듭해온 SK. 작은 직물공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경험이 담겨있는 SK기념관이 앞으로 더 행복한 모두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미래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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