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있는 곳 어디든 교실이 되는 ‘SK의 신기한 스쿨’

SK는 앞선 기술과 공유 인프라를 활용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배움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교실이 되는 SK의 신기한 스쿨을 소개합니다.
 
 
 

로봇을 이용한 ‘미래형 코딩 교실&ICT 체험관’

 
지난해 중학교에 이어,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도 의무화되었습니다. 코딩 교육은 과학적 사고법을 통해 창의력과 몰입력을 기르고, 문제 해결력 제고를 통해 미래형 인재를 기르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SK텔레콤은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2014년 2월, 6~10세 대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돕는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개발해 ‘스마트 로봇 코딩 스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 살 보나노바’ 초등학교의 ‘스마트로봇 코딩 스쿨’(왼쪽)과
T-world 일산 지점에서 열린 ‘신나는 코딩 교실’(오른쪽)

 
 

어린이들이 알버트와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스마트로봇 코딩 스쿨’인데요. 덕분에 지난 2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및 스페인 1위 통신사 텔레포니카와 SK텔레콤은 협력을 통해 바르셀로나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과과정으로 ‘스마트로봇 코딩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 소속 현직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신나는 코딩 교실’은 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지난 4월 13일, 일산 T-world 지점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는 아이들에게 코딩과 센서의 개념을 이해시켜주고, 다양한 미션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흥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올해 안에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2월, 충남 공주 북중학교에 설치된 35번째 ‘티움 모바일’ 체험 모습

 
 

SK텔레콤은 코딩 교육뿐만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 어린이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 중입니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만들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토 최남단 초등학교가 있는 제주 가파도, 군사 최전방 지역인 강원도 철원 등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페루 리마 등 국경까지 넘나들며 국내외 약 26만여 명에게 첨단 기술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청소년들은 ‘티움 모바일’에서 다양한 미래 기술과 미래 직업을 체험해보고, 적성검사를 통해 미래 자신의 직업도 탐색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 교육, DIY 로봇을 만들어 도시를 지키는 VR 체험, 미래 IoT 기술을 체험하는 VR 열기구, 텔레매틱스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는 4D 앰뷸런스 등 첨단 ICT 체험 프로그램도 가득합니다.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 ‘희망키움 스포츠 교실’

 

SK인천석유화학은 2만여 명의 지역 발달장애 아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회와 연대감을 느낄 기회가 부족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해서 2017년 ‘희망키움 야구교실’을 시작한 건데요. SK와이번스, 인천서구 장애인복지관, 인천재능대학교 등 여러 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아이들의 협동심과 배려심, 사회 적응능력 등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포츠 교실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수업이 거듭될수록 의미 있는 변화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지역 연고 스포츠 구단들이 늘면서, 5월부터는 여자핸드볼 프로팀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직접 핸드볼 강습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SK와이번스’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구단과 함께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스포츠 교실을 운영 중이다

 
 

‘희망키움 스포츠 교실’은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수업 횟수와 참여 인원을 확대합니다. 인근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포츠 교실은 올해 인천 서구지역 초·중학교의 90% 이상이 참여 신청을 했고, 현재는 서구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의 약 27%에 해당하는 14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 3, 4번째 수요일마다 열려서 올해 총 36번 진행될 예정이죠. 이처럼 지역사회 인프라 및 역량을 공유하고 다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SK인천석유화학의 ‘희망키움 스포츠 교실’은 사회공헌 혁신 모델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야구가 특별해지는 ‘행복더하기 야구단&야구 수학 Talk 콘서트’

 
야구를 좋아해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SK와이번스는 특별한 어린이 야구단을 만들었습니다.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로 구성된 ‘행복더하기 야구단’으로 2012년부터 SK와이번스가 인천광역시와 스포츠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8년째 운영 중인데요. 아이들이 야구단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유니폼과 야구 장비, 중식 등 모든 부분을 SK와이번스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행복더하기 야구단’ 8기 창단식을 열고 신입 단원들을 맞이했는데요. 총 47명의 신입 단원들은 올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 전문 코치들에게 매치볼, 티볼 등의 수업을 받고, 디지털 스포츠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단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교육과 스포츠를 접목시킨 SK와이번스의 ‘야구 수학 Talk 콘서트’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야구 수학 Talk 콘서트’도 올해 더욱 확대해서 운영합니다. 야구를 통해 수학을 배운다는 흥미로운 발상에서 시작된 토크 콘서트는 프로야구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확률반’, 통계 이론을 야구와 접목시킨 ‘통계반’, 진로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진로 특강반’, 수학마술사가 진행하는 ‘수학마술반’으로 수강과목이 세분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상관없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희망하는 학교 단위로 운영됩니다.
 
미래 세대에 동등하고 즐거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다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SK. 그룹이 가진 넓은 스펙트럼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살려서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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