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노인 돌봄 서비스 ‘동부케어’

빠른 속도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 부족’과 ‘베이비붐 세대 노인 돌봄’ 문제입니다. 산업 역군으로 우리 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베이비붐 세대에서 이제는 돌봄이 필요한 세대로 입장이 바뀐 지금,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는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는 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실버 일자리 문제를 겪는 중장년 층을 고용해 방문요양, 간호,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정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부족 문제와 노인 돌봄 서비스 일손 부족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있기에 사회적기업가들에게는 바람직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동부케어’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 간호, 주야간보호센터, 임종-호스피스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노인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의 연계로 돌봄 서비스 수혜자인 노인들의 비용 부담은 덜고,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했습니다. 중장년층이 노인을 위해 일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비즈니스 모델로 일자리 부족 문제와 노인 돌봄 문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문제 당사자에 초점을 맞춘 선순환 구조

 

 
‘동부케어’가 바람직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건 직원과 고객을 모두 시니어에 맞춰 특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버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일자리가 늘어나고 서비스의 수혜자도 같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는 사업 성과와 사회 성과가 정비례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데요. 실제로 ‘동부케어’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6년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동부케어’는 사회성과 인센티브로 직원을 두 배 가까이 더 채용했고, 더 많은 노인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2017년에 받은 인센티브는 노인들을 위한 주야간보호센터 1, 2호점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투자했는데요. 이렇게 적극적인 저변 확장 투자 덕분에 ‘동부케어’는 고용 확대로 사회 성과를 이뤄낸 바람직한 선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동부케어의 도약점이 된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2016년 ‘SK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수상 중인 ‘동부케어’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는 2013년 12월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부케어’의 노력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수상으로 이어진 것인데요. 초기 노인 돌봄 서비스에서 시작한 비즈니스도 이제 출산에서 장례까지 종합 돌봄 서비스 형태로 확장되었습니다.
 
 
 

 

‘동부케어’는 마을 단위 종합 돌봄 서비스를 지향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생아, 산모, 어린이,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돌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동부케어’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지역사회 복지도 확충돼 긍정적인 사회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부케어’ 진락천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

 
 
‘동부케어’는 협업을 통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고 향후에는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직원을 1,000명까지 고용할 계획입니다. 사회 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 속도로 타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는 ‘동부케어’. 선순환을 추구하며 성장하는 ‘동부케어’가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바람직한 롤모델로 우뚝 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