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면 나는 힘이 펄펄난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것을 보니, 정말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한낮의 기온은 여전히 높아서 일교차가 큰 계절인데요. 환절기에는 항상 조심조심 한다고 하면서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따끈한 콩나물국 한 그릇 먹으면 몸이 풀리고 기운이 솟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 각자에게 활력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 하나면 나는 힘이 펄펄난다

나에게 힘을 주는 ‘그것’이 사람, 사물, 동물, 식물, 그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기운 떨어질 때, 당신에게 활력 에너지가 되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래에 행복댓글로 이야기해주세요. 내일(29일) 오전 10시까지 행복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세 분께 행복지기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어제(27일)에는 모두 9분께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강창균님

요즘은 한강 고수부지나 동네 공원을 가보면 어디서든 건강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강창균님도 달리기 마니아이신가 봅니다. 스트레스를 연료삼아 열심히 달려 땀을 한껏 흘리고 근육에 살짝의 고통이 느껴질때면 모든 스트레스가 연소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시네요. 열심히 달려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마스님

토마스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다소 고전적인 느낌인데요. 동네 목욕탕을 찾아 온탕과 열탕, 냉탕, 사우나를 오가고 나서 한 숨 푹~ 자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학교에서 선생님께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하면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스트레스까지 날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에고고~님

에고고~님은 감수성이 풍부하신 걸까요? 쇼파에 누워 감동적이거나 슬픈 영화를 보거나 아니면 챙겨보지 못한 TV드라마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까지 흘려주면 스트레스가 서서히 풀린다고 합니다. 요즘은 종종 TV예능프로그램도 잔잔한 감동을 주던데, 에고고~님이 감동의 눈물을 닦고 힘차게 일어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행복댓글’로 선정되신 ‘강창균님, 토마스님, 에고고~님’ 세 분은 아래에 비밀댓글로 기프티콘을 받으실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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