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 – 진료받고, 적립하고, 후원하고~

SK마케팅앤컴퍼니 본사 앞, 장막 사이로 감춰진 묘령의 물체, 이것의 정체는 무언인고? SK마케팅앤컴퍼니 구성원들이 그 주변으로 하나둘씩 모이더니, 사장님도 보이고, 익숙한 얼굴 가수 김윤아와 치과의사이자 그녀의 남편인 김형규 씨도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묘령의 장막이 걷히고 등장한 이것은, 바로 이동식 치과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 였습니다. ‘모두 함께 해피 스마~일~’ 새하얀 치아를 생긋 보이며 오늘 따라 더욱 밝게 웃는 SK마케팅앤컴퍼니 구성원들이 오늘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 운영을 선언했습니다.
 

흠…, 김장나눔봉사, 연탄봉사, 환경봉사, 재능기부봉사 등등, 그동안 수많은 봉사활동을 만나봤지만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SK구성원들이 어떻게 의료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OK캐쉬백 제휴병원들과 미팅을 하던 중 의사들이 사회적 참여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SK의 행복방침을 함께 공유하며 참여를 유발하면 어떨까 하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해피스마일 치과버스는 OK캐쉬백과 제니튼 치과그룹이 함께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구강진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의료 나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활동을 위해 저희는 차량 구입과 개조를 담당했고, 제니튼 치과그룹에서 봉사자를 선발 지원, 치과 기자재를 기부했습니다.

SK마케팅앤컴퍼니 Loyalty개발사업부 김진성 매니저의 얘기를 들어보니, 오호라~ SK행복나눔 정신이 의료나눔봉사라는 기발한 유닛을 창조해 낸 것이로군요. 오늘, 발대식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봉사활동도 이뤄진다고 하던데.. 계속해서 쫓아 가볼까요? 행복한 마음 가득 싣고 출발한 해피 스마일 버스의 첫 행선지는 부천 대명초등학교입니다.
 
방학 중이라 썰렁했던 텅 빈 교실이 일순간 온기 가득한 치과로 변신했습니다. (버스에서의 진료를 상상했던 분들 계실 것 같아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더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버스는 잠시 보완/개선 중이라네요. 트렌스포머보다 훌륭한 변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치과 기자재 세팅 완료, 동선 완료, 이제 아이들만 오면 되는 데 말이죠. 저 멀리, 꾸러기 한 무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치과라는 게 다 큰 어른들도 겁이 나서 주저하게 되는 곳인데요. 우리 아이들 겁먹으면 어떡하죠?
 

그럴 리가요? 발대식에서부터 동행해준 미남 치과의사 쌤이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같은 눈높이로 편안하게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답니다. 다정한 선생님들과 함께 오늘 간단한 치과 진료와 올바른 양치습관 교육 등이 이뤄졌는데요. 의사쌤과 간호쌤들은 진료에 박차를~
 

동행한 SK마케팅앤컴퍼니 구성원들도 오늘 현장 코디네이터로서 안내를 도맡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 지 시종일관 해맑은 우리 어린이들도 만족스러운 표정인 듯하네요.
 
나눔이란 녀석은 둘이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셋이 나누면 세 배가 되는 법이라는데요. 이렇게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으시다고요? OK캐쉬백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 프로그램의 후원자가 될 수 있다네요. 전국 100여 개의 OK캐쉬백 의료적립서비스 제휴치과를 방문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일정 포인트가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의 운영비용으로 더해지게 되거든요. 간접적인 봉사활동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와우, 진료도 받고 후원도 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네요.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는 앞으로 월 2~4회 차량을 운행하며 소외 계층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가 전국을 돌며 이웃들의 건강한 치아를 책임질 생각에 기분이 뿌듯합니다. 해피 스마일 버스가 행복을 전국으로 신나게 달리길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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