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SK텔레콤, 스케이트 타고 행복 나눠요! ‘행복나눔 ICE Festival’

마지막으로 스케이트 타본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세요? 어린 시절 장갑에 털모자로 온몸을 꽁꽁 싸매고,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스케이트장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바를 잡고도 얼음 위에서 균형을 못 잡고 허둥대기도 했고, 잘 타는 친구의 옷소매를 놓지 않고 매달기도 했어요. 그러다 조금 익숙해지면 ‘트리플 악셀!’ 하며 까불다가 꽈당! 넘어지기도 했고요. 아, 그때는 김연아가 없었나? 😉 꽁꽁 언 몸을 녹이며 스케이트장에서 먹던 따뜻한 어묵과 떡볶이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타는 행복한 스케이팅!

 

1월 12일, 환상적인 야경으로 유명한 워커힐 호텔 아이스링크에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행복나눔 ICE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각 지역복지센터의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 170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복나눔 ICE 페스티벌’. 여기에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모인 봉사자 15명과 SK텔레콤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15명이 함께 했습니다. 워커힐 호텔 아래 언덕의 널찍한 아이스링크로 이동해 실컷 스케이트도 타고 중간중간 워커힐 호텔에서 제공하는 맛난 간식도 푸짐하게 먹었어요. 반나절 만에 친해진 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사진도 팡팡! 찍고요.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번개 봉사, 새로운 봉사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번 ‘행복나눔 ICE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부분 아동들은 야외 아이스링크가 처음이었대요. 빙판에서 넘어지고 구르면서도 깔깔 웃던 아이들… 써니 언니오빠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빙판에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나 싶더니, 채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아이스링크를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워커힐 호텔 산자락의 바람이 매섭기는 하지만, 쉴새 없이 몸을 움직이니 어느새 아이들은 점퍼도 벗고 티셔츠 바람입니다.
 
아이스링크에서 피어난 사랑일까요? 서로 손을 꼭 잡고 빙판을 거니는 꼬마 커플(?!)들도 보이는군요. 스케이트도 타고, 간식도 먹고… 어느새 친해진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써니를 비롯한 봉사자들도 오늘만은, 봉사를 나온 게 아니라 즐거운 겨울 소풍을 온 기분입니다.
 

윌리엄 워즈워스는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다.” 라고 말했어요. ‘행복나눔 ICE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이들도 얼음 위에서 신이 나게 놀았지만, 봉사에 참가했던 봉사자 서른 분 역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큰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봉사란 그런 게 아닐까 해요.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이웃과 함께 자신도 행복해 지는게 바로 봉사의 매력 아닐까요? SK그룹은 많은 분이 봉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많은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서 빨리 함께 봉사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SK가 돕겠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