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을 환하게 밝히는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


 
‘야구’ 하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팀, 시원한 치맥도 생각나지만, 신나는 응원을 이끌어주는 치어리더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SK와이번스와 3년째 동고동락하는 이미래 치어리더를 만나봅니다.
 
 
 

치어리더를 시작한 이유

 

 

“너 치어리더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이미래 팀장은 대학시절 친구의 이 한 마디에 치어리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저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말이 평생의 인연을 만들어 주었죠. 호기심에 이끌려 시작한 치어리더지만, 이제는 이 일로 하루하루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관중들의 응원은 선수와 팀에게도 굉장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은 SK와이번스 치어리더팀의 팀장을 맡아 경기장의 응원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SK와이번스는 디펜딩 챔피언에 이어 올해도 리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 그 중에서도 야구는 조금 특별하다고 합니다. 농구나 배구 등 대부분이 실내 스포츠인데, 야구는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응원에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사람들의 텐션이 올라가고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나름의 감성에 취합니다.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데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준 것은 가족들. 특히 하나뿐인 동생과는 너무 친해서 사람들이 가끔 연인 사이로 오해할 정도. 처음 치어리더를 한다고 했을 때 ‘누나가 자랑스럽다. 멋있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것도 남동생이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치어리더 대기실. 오늘도 경기장 응원단상에 오르기 전에 SK와이번스 치어리더팀은 둘도 없는 친구들처럼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팀웍의 비결이 여기 있었네요!
 
 

 
무대 위에서도, 무대 아래에서도 어느 곳에서나 환하게 빛나는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 가면 그녀의 행복에너지를 꼭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마! 내가 이미래다!” SK와이번스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행복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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