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상품 리뷰: ‘누야하우스’의 천연화장품으로 피부 자존감 세우기

블로거 ‘뷰스타 여정’님이 촬영한 사회적 기업 ‘누야하우스’ 제품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가감 없이 솔직한 리뷰를 전하는 ‘착한 상품 리뷰’!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사회적 기업 ‘누야하우스’의 천연비누와 기초화장품입니다. 착한 마음으로 만든 만큼 더욱더 향기롭다는 천연화장품 제품을 블로거 ‘뷰스타 여정’님이 리뷰해봤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채워주는 천연화장품’

 

 

우리나라에는 화장품 브랜드가 참 많아요. 좋은 제품인데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유명해서 사용해봤더니 막상 별로였던 제품도 수두룩! 오늘은 좋은 제품을 더 알아가자는 취지에서 여러분들이 눈여겨 보셨으면 하는 사회적 기업 ‘누야하우스’의 비누와 기초화장품 사용 후기를 준비했어요.
 
아무래도 여름에 가장 큰 고민은 날씨가 더울수록 도드라지는 모공과 피지. 거기에 잦은 온도 변화로 피부 또한 쉽게 지쳐서 모공케어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기름만 넘치고 수분은 오히려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유·수분을 잘 맞춰주는 기초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녹차비누’로 깨끗하게 세안하기

 

‘누야하우스’ 녹차비누(6,050원)

 

포장을 뜯자마자 허브향을 가득 느낄 수 있어요. 비누의 주요 성분은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등
천연 식물성 오일이고, 녹차분말이 들어가 있어 수분을 지켜주고 미백이나 생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볍게 물을 묻혀서 롤링만 해줘도 거품이 아주 쉽게 나는데요. 손으로 거품을 만들었더니, 은근한 점성이 느껴지는 거품질이었어요. 세정력 테스트를 위해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쉐도우, 브로우 그리고 립까지 그린 후 녹차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살짝 롤링을 해줬더니, 화장품이 쉽게 녹아 나오더라구요. 세정력 정말 좋아요! 특히 파운데이션의 경우 오일 성분이 들어있고 워터프루프는 피부에 딱 붙어 있잖아요? 그런데 강하게 롤링하지 않아도 사악~ 녹아 나오면서 뽀득하게 세안되는 느낌이고, 마무리감이 굉장히 가벼웠어요. 가벼운 세안용이나 데일리 선크림을 바른 몸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 )
 
 

갓성비 모범템 ‘포어케어스킨&올데이 모이스쳐 로션’

 

‘누야하우스’ 포어케어스킨(Pore Care Skin, 17,600원)과
올데이 모이스쳐 로션(All Day Moisture Lotion, 16,500원)

 
 
다음은 아주 착한 가격의 기초제품으로 ‘갓성비’는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스킨/로션이에요. 여름에 얼굴에 흐르는 기름 때문에 잘 모르고 넘어가는데, 우리가 땀을 많이 흘리고 커피나 음료를 마심으로써 탈수증상이 일어나 피부 수분이 부족해진다고 해요. 그리고 자외선과 냉방기로 인한 수분손실도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모공, 피지, 수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먼저 ‘포어케어스킨’을 손바닥에 덜어서 사용하는데, 물토너가 아니라 물과 콧물 제형 사이 정도에요. 고로, 손바닥에 덜어 써도 되고 화장솜에 묻혀 써도 되는 제품이란 말씀! 저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흡수를 시켰는데 건조한 얼굴에 바로 흡수됐어요. 허브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들어가 있어서 피지와 모공 관리에도 적합해요.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이 사악 올라오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전 밀림 현상이 너무 심해서 여름용으로 나오는 겔 형태의 수분 크림을 싫어해요. 그렇다고 무거운 것도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올데이 모이스처 로션’이 아주 딱이었어요. 아스타크산틴이라고 불리는 슈퍼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서 콜라겐층을 보호하면서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거기에 쉐어버터, 망고씨드버터, 백급추출물 등이 들어가 있는데요. 부드러운 크림의 느낌이랄까? 적당히 유분도 함유하고 있어서 발림성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무엇보다 은근한 허브향이 난답니다.
 
앰플이나 다른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 ‘누야하우스’ 스킨과 로션 두 가지만 발랐는데도 상당히 촉촉한 느낌이었어요. 여름에 무겁게 바르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바를 만한 무게감이에요. 착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사회적 기업 ‘누야하우스’! 녹차비누를 비롯해서 스킨과 로션 모두 여름내 사용하기 좋았어요. 가격까지 착한 만 점짜리 천연화장품, 제발 안 써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 사회적 기업 ‘누야하우스’ 둘러보기▶ CLICK !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고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예민하게 고르는 제품군인데요. 자연 원료만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을 만들면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누야하우스’의 브랜드 스토리에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마구 샘솟습니다. 단순히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이 아니라 제품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누야하우스’의 천연화장품으로 우리 사회에 향기 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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