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SEED CO-OP)’

진로체험 교재 ‘행복한 그린스쿨’

 

수도권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유튜버는 기본, 의공학자, 웨어러블로봇 과학자, 디지털 문화재 복원가 등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구체적인 직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아이들의 꿈의 폭도 좁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씨드콥(SEED CO-OP)’은 진로 교육의 경험을 늘림으로써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씨드콥: 교실을 꽃 피우는 사회적 교육가들의 헌신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 창립총회

 

‘씨드콥(SEED CO-OP)’은 17개의 청년 교육기업 및 단체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밝혀줄 진로 교육에 중점을 두고 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드콥’의 사명에는 이런 설립 방향과 목적이 잘 드러나 있는데요. 우선 ‘씨드(SEED)’는 ‘Social Educational Entrepreneurs’ Devotion(사회적 교육가들의 헌신)’의 약자로 ‘씨드콥’을 구성하는 17개의 조합원을 뜻합니다. 또한, 단어 그 자체로 ‘교실을 꽃 피우는 씨앗이 되자’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협동조합(co-operation)의 약자인 ‘콥(CO-OP)’을 합성해서 ‘씨드콥’이란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교재 개발부터 현장 운영까지 ‘종합 진로 교육 솔루션’

 

교육부와 함께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진로체험버스’

 
‘씨드콥’은 진로 교육의 발전과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에서 아쉬운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씨드콥’은 조합원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창업/ 기업가정신/ 항공/ 우주/ 코딩/ 배우/ 작가/ 세계시민교육 등 훌륭한 콘텐츠들을 활용하고, 또 융합 발전을 통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접목합니다. 대표적으로 교육부 예산으로 전국 초 ·중 ·고에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진로체험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씨드콥’은 교육공학과 출신 인재들로 구성된 자체 R&D 센터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 기관, 단체와 함께 교육기부와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육 분야에 대한 ‘씨드콥’의 전문성을 살려서 교재와 교구를 설계하고, 개발과 현장에서 운영까지 종합적인 진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 협업

 

지난 6월, SK 프로보노와 함께 완도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진로체험교육’ 모습

 

무엇보다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야 하는 진로 교육에서 ‘씨드콥’은 체험교육에 특화된 교재와 교구 개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SK 그룹사와도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SK E&S의 ‘착한에너지학교’를 리뉴얼해서 재생에너지와 LNG 등 친환경 산업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체험형 교구를 제작해 학습 효과를 높였고, SK가스 등과 함께 ‘행복한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작한 교재와 교구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SK 프로보노 구성원들의 ‘초등학교 일일 진로 체험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SK 그룹사들이 보유한 지식과 구성원들의 재능, ‘씨드콥’의 열정과 전문성이 한데 모여 교육 사각지대를 좁혀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진행된 ‘SOVAC 2019’에도 SK E&S와 함께 참가해 ‘씨드콥’의 활동을 공유했고, 더 많은 기업, 기관들과 함께 교육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창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로체험 교육 중인 ‘씨드콥’ 이승환 대표이사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를 필두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교육 트렌드이자 방향성이기도 하죠. 그러나 진로 교육을 직업체험이나 직업교육과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직업은 금방 사라지고 생겨나며 변화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씨드콥’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직업이 아닌 진정한 진로 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노력이 쌓여갈수록 사회적 가치도 함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남은 하반기에는 전국 200개 학교를 찾아가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인 ‘씨드콥’. 대한민국의 어떤 아이도 경험의 차별을 겪지 않고 다양한 진로와 꿈을 그릴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 큰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