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행복해지는 잼 만드는 게 꿈이죠”
잼으로 세상을 바꾼 브랜드, 슈퍼잼(SuperJam)


 
‘잼’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사람들이 먹으면 행복해지는 잼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오직 과일성분으로만 이뤄진 무설탕 잼을 만들어내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회적 기업의 ‘슈퍼잼(SuperJam)’ 브랜드입니다.
 
 
 

잼의 정의를 바꾼 슈퍼잼, 그 시작은?

 

슈퍼잼 창업주 프레이저 도허티 (제공: 슈퍼잼 공식 사이트)

 
 
슈퍼잼 창업주 프레이저 도허티는 14살 할머니의 맛있는 과일잼을 맛보고 아래와 같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맛있는 잼을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달고, 건강한 잼으로 만들 순 없을까?”

 

‘무가당 100% 천연과일잼’을 목표로 그는 어머니의 부엌을 실험실 삼아 수백 번을 테스트했습니다. 결국 설탕대신 청포도즙을 7시간가량 졸여 만든 농축액으로 단맛을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처음엔 이웃집의 문을 일일이 두드려 12병의 잼을 판 것이 고작이었는데요. 지금은 전 세계 2,000 여개 매장에서 연간 100만 병씩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슈퍼잼에서 주최한 티파티 자선행사 (제공: 슈퍼잼 공식 사이트)

 
 
슈퍼잼의 특별한 점은 ‘제품’ 자체에만 있지 않습니다. 슈퍼잼 사업이 확장되며 프레이저 도허티는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자선 행사인 ‘슈퍼잼 티파티’를 기획했는데요. 노인들의 마음을 두드린 이 행사는 호평을 받아 영국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현재는 매년 100회 이상 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70세 이상 여성 노인 자살률이 70%로 전체 인구 분포 중 가장 높고, 100만 명이 넘는 노인들이 혼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 프레이저 도허티 <슈퍼잼 스토리> 중에서

 

단지 입맛에만 맞는 잼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잼’을 먹음으로써 먹는 이의 건강과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슈퍼잼의 출발이었던 것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슈퍼잼을 만들기 위한 노력

 

감각적인 슈퍼잼 패키지 (제공: 슈퍼잼 공식 사이트)

 
슈퍼잼은 설탕 대신 순수 과일, 방부제 대신 레몬즙,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펙틴만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후 출시된 슈퍼너츠 또한 설탕, 소금 등의 일체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순수 땅콩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단순히 건강한 식재료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혈당, 알러지, 동물성 재료 등을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합니다.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슈퍼(Super: 놀라운)’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얼라이언스 X 슈퍼잼의 ‘착한 만남’

 

행복얼라이언스의 슈퍼잼&너츠 2종 선물세트 (제공: 슈퍼잼 공식 사이트)

 
 
한국에서 만나는 슈퍼잼이 더욱 특별한 이유, 행복얼라이언스의 슈퍼잼&너츠 2종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선물세트에는 원통패키지 내에 슈퍼잼과 슈퍼너트가 한 병씩 들어가있습니다. 구성도 좋고, 패키지도 예뻐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기 적합합니다.
 
 

슈퍼주니어 행복도시락 배송봉사 스케치 (출처: 행복얼라이언스)

 
 

선물 세트 이름에 들어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이 모여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인데요. 의식 있는 소비를 위한 연계 상품으로 슈퍼잼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는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100% 천연 과일잼 선물하고, 따뜻한 기부로 행복을 나눠보시는 게 어떨까요?
 
 

‘2017 행복 얼라이언스 파티‘ 강연에 오른 프레이저 도허티 (출처: 행복나눔재단 블로그)

 
 
한편, 작년 11월, 프레이저 도허티는 ‘2017 행복 얼라이언스 파티’ 강연의 연사로 올라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한 바 있습니다.

 

“Doing Good is Good Business(좋은 일 하는 것이 사업을 잘하는 것이다)”

 

실제로 슈퍼잼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활동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죠. 위에서 언급한 노인들을 위한 티 파티나 현재 진행 중인 꿀벌 개체 수를 보호하는 활동들처럼요. 미래에는 아이들과 벌집을 직접 채집해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활동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과일의 씹히는 맛을 살린 현재의 슈퍼잼 이외에 아이들을 위해 알갱이가 없는 잼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잼으로 세상을 바꾼 브랜드, 슈퍼잼.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향한 의지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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