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천포럼(Understanding Deep Change)의 모든 것!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19 이천포럼: Understanding Deep Change(이하 이천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최태원 회장과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 관계사 CEO, 구성원을 비롯해 평화강 국자위(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비서장과 초청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Energy Solution(ES) ▲Digital Transformation(DT) ▲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cial Value(SV), ▲SK University 등 총 26개 세션이 열렸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기술, 사회, 국제 질서의 변화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딥체인지(Deep Change)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천포럼이란?
SK구성원과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술, 산업, 경제, 사회 등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을 통해 미래 발전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

 
 

Day 1
이천포럼,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 탐색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천포럼. SK의 딥체인지를 위해 달려온 지난 3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영상으로 이천포럼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어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이천포럼의 주제는 딥체인지를 추진하기 위한 SK의 노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행에 초점을 맞춰 선정되었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들”이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SK와 함께 사회적가치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국자위 평화강 비서장은 “연구 성과가 국제사회에 가치 있는 공공제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창조에 효과적인 모델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기조 세션은 ▲사회적 가치, 기업의 일상 속으로 ▲디지털 Transformation의 중심, 디지털 플랫폼 ▲동아시아 정세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연성 인하대 교수, 신진영 연세대 교수,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 문정빈 고려대 교수, 마셜 밴 엘스타인(Marchall W. Alstyn) 보스턴대 교수, 데이비드 달러(David Dollar) Brookings 수석연구원, 피터 페트리(Peter Petri) Brookings 수석연구원, 김병연 서울대 교수, 빅터 차(Victor Cha)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개리 새모어(Gary Samore) 브랜다이스대 교수 등 10명의 연사와 패널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인사이트를 나눴습니다.
 
 

Day 2
딥체인지에 대한 인식의 확장

둘째 날은 딥체인지를 향한 인식의 확장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엔트로피>의 저자인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화상 연결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닥친 변화의 물결, 맥킨지 코리아 최원식 대표는 AI를 활용한 경영혁신, 가상화폐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양국 기업별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발표와 디지털 플랫폼 기술에 대한 토론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오영오 LH공사 실장,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부장,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실장, 안영주 코트라 실장이 함께 토론하며 각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비교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Day 3
AI-powered SK를 위하여



 
셋째 날은 AI-powered SK 강화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해관계자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AI전략, AI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만드는 방법, 성과관리 및 의사결정방식의 변화, AI-powered SK를 위한 데이터 자산 확보 방법, AI공유 인프라의 수준과 범위 이렇게 총 5개의 주제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Day 4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역량 강화와 Energy Solution(ES) 사업


 
마지막 날은 ‘딥체인지에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를 주제로 SK구성원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김도원 BCG Korea, 강희선 MS APAC 전무,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이 국내외 역량 확보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학습 필요성과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미래를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운영역량 확보 방안, 경제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가치 등 사업 추진의 장애 요인과 극복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딥체인지의 종착역인 ‘행복’을 향해 번지점프

나흘간 진행된 이천포럼은 최태원 회장의 클로징 스피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AI, DT 등 혁신기술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고객 행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SK가 추구하는 딥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이천포럼을 통해 딥체인지의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는 것이죠.
 
 

 
“딥체인지의 최종 종착역은 행복입니다.
행복하기 위한 도구를 여러분과 함께 발전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이해하고 자발적, 의욕적으로 딥체인지를 해야 합니다.
‘변화가 내 행복이구나’라고 생각하는 레벨로 치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번지점프를 뛰십시오.
뛰어야 그 다음 이야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경험이 시작됩니다.”
 

-최태원 회장-


 
번지점프하듯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딥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SK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점프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 인프라 SK University 설립, 기업과 사회발전을 위한 이천포럼까지, 다양한 방안으로 딥체인지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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