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와 여행자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다 ‘세상에 없는 여행’


 
바야흐로 국민의 절반이 해외여행을 다니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해외여행은 특별함을 넘어 우리의 또 다른 일상이 된 것이죠. 올 가을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착한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 없는 여행’이 제안하는 공정여행이라면 분명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NO 옵션, NO 팁, NO 쇼핑이 가능한 공정여행
 
‘세상에 없는 여행’은 공정여행을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공정여행이란, 여행지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현지인에게도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여행 방식이죠. 옵션이나 팁, 쇼핑 등을 강요하는 여행사의 횡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에서 ‘세상에 없는 여행’과 함께하는 여행은 색다른 설렘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세상에 없는 여행’에는 다른 여행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여행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볼룬투어’입니다. 볼룬투어는 ‘volunteer(봉사)’와 ‘tour(관광)’의 합성어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그동안 해외 봉사는 일주일, 한 달 이상의 장기 봉사만 가능했기 때문에 해외 봉사를 하고 싶어도 접근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없는 여행’이 주도하는 ‘볼룬투어’는 여행자의 여건이 되는 만큼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하롱베이를 찾아 깨끗하게 청소하거나, 소수민족이 사는 베트남의 마을에 간이 화장실을 짓는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하는 나눔 프로젝트(출처:세상에 없는 여행)

 
 
‘세상에 없는 여행’은 볼룬투어 수익금 뿐 아니라 영업 이익의 최소 10%를 사회공헌이란 이름으로 베트남의 전쟁 피해 마을과 시골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2016년 하노이의 한 학교에 컴퓨터 4대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하는 나눔 프로젝트를 실천합니다.
 
 
 
자유여행 같은 단독 패키지 여행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세상에 없는 여행’의 김정식 대표는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공정여행에 관심이 많던 그는 10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정리하고 2015년 ‘세상에 없는 여행’의 문을 열었습니다.
 
“인도 라다크를 여행하던 2013년에 우연히 베트남 공정여행연합을 이끌던 분을 만나게 됐어요. 그때 우리나라는 공정여행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할 때였죠.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나라에도 공정여행을 주도하는 여행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업 가능성이 있어 보였고, 무엇보다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공정여행을 주도하는 세상에 없는 여행의 김정식 대표(출처: 세상에 없는 여행)

 
 
이후 김정식 대표는 1년 동안 베트남에 거주하며 베트남 곳곳을 둘러보고 여러 관계자를 만나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합니다. 저가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는 대형 여행사와 달리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세상에 없는 여행’의 콘셉트는 ‘자유여행 같은 단독 패키지 여행’으로, 이는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현실에 안성맞춤인 여행 상품이었습니다.
 
“매년 우리 여행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제가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니까요. 시대 흐름을 운 좋게 탄 것이죠. 또 요즘 들어 공정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퍼지고 있어 좋은 피드백도 많이 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착한 여행 상품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상에 없는 여행(출처: 세상에 없는 여행)

  
 
 
SK프로보노와의 소중한 인연
 
“공정여행에 매료되어 여행사를 차렸지만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어요. 경영자로서 필요한 인사, 회계, 세무 지식 등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았지만, 마케팅 부분이 문제였죠. 수많은 여행자의 데이터는 쌓여가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전혀 몰랐으니까요.”
 
고민이 많던 김정식 대표에게 손을 내민 것은 SK프로보노였습니다. SK프로보노는 데이터 분석이나 웹 전략 등 기술 영역에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가에게 전문가를 매칭해 자문하는 것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때 도움을 주신 프로보노가 SK C&C 차환주 수석이었어요. 정리된 데이터를 보고 여러 방법론을 이야기하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었죠. 차환주 수석은 매회 자문이 진행될 때마다 생기는 과제를 통해 우리가 자연스럽게 데이터 분석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하셨어요. 특히 ‘데이터 분석을 할 때는 변수를 잘 설정해야 한다’고 말해주며 필요한 데이터를 뽑을 때 흔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죠.”
 
 

SK프로보노의 자문을 통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배운 김정식 대표(출처: SK)

 
 
김정식 대표는 프로보노의 자문 덕분에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여행’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지역의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만 바뀔 뿐 ‘세상에 없는 여행’의 철학은 여전합니다. 여행지와 여행자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만드는 것. 착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은 이제 여행 트렌드를 넘어 우리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곳으로 변화하는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해외 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세상에 없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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