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컷 당첨자 발표] 추석이라 행복한 순간

추석을 맞이하여 SK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행복한컷 이벤트! 많은 분들께서 연휴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부터, 한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진 식탁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연이나 사진 댓글로 소개해 주셨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두 분의 사진 댓글을 ‘행복한컷’ 일러스트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김인철님이 추석을 앞두고 남겨주신 사연입니다.

 

 
 
“항상 명절이 돌아오면 누구는 일만 하고, 누구는 놀기만 해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추석 때는 아랫사람인 제가 솔선수범해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도 보러 가고, 한식뷔페도 데려가려고 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화목한 저희 식구들을 행복한컷 일러스트로 그려주세요.”

 

추석 땐 가족들과 친지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과도한 노동으로 겪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죠. 그래서인지 요즘엔 김인철님 사연처럼 명절에 한식뷔페에 가서 외식을 하거나, 밖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가족들의 비율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모든 구성원이 ‘함께’ 행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김인철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다음은 강혜선님이 보내 주신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추석엔 외할머니와 송편을 만들었어요. 직접 농사로 키운 귀한 쌀과 쑥으로 쑥 송편을 만들었는데요. 막 찐 송편을 먹어봤는데 사먹는 송편과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정말 맛있더라고요. 처음 경험해 본 명절 풍경이어서 신기하면서도 제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최근엔 추석 차례상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송편은 필요한 만큼 사서 데우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물론,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식이지만 가족들끼리 둘러앉아 도란도란 송편을 빚고 이야기하던 그 때의 풍경이 그립기도 한데요. 마침 강혜선님이 이번 추석에 외할머니와 직접 송편을 만들었다는 사연을 들려주셨습니다. 송편도 송편이지만, 외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SK독자 분들께서 보내오신 ‘추석이라 행복한 순간’ 사연을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유난히 올해의 보름달은 더 크고 밝았는데요. 여러분들이 보름달을 보며 빌었던 소원이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사연으로 그려진 행복한컷 일러스트는 아래처럼 예쁘게 액자에 담아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행복한컷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려요!
 
 


지난 8월 행복한컷 이벤트에 당첨된 SK독자 분께서 보내주신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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