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거점, SK 주유소의 무한변신!

 
 

주유소는 기름만 넣는 곳이다? No! 주유소에서 기름만 넣는 것은 옛날 일이죠. 지금의 주유소에서는 커피, 음식점, 세탁소부터 택배와 물품보관함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유’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시대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SK주유소의 변천 과정을 함께 만나봅니다.

 
 

 
 
 

SK주유소의 시작과 발전

 

1969년, SK에너지가 서울 서교동에 국내 1호 현대식 주유소인 청기와 주유소를 건설하였습니다. 이 주유소는 대한민국 최초 현대식 시설을 갖췄으며, 2010년까지 약 40여 년 동안 홍대의 랜드마크로 불렸습니다.

 

그리고 1992년, SK동서울주유소에 국내 첫 셀프주유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직접 기름을 넣는 대신 가격을 할인해주는 장점 덕분에 비중이 점차 늘어 현재 전국의 3200여개 주유소가 셀프주유소로 운영 중입니다.

 

1996년에는 정유업계 최초의 포인트 마케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엔크린 보너스카드’는 고객들의 DB와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적립식 할인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후 통합 마일리지 ‘OK캐시백 서비스’로 발전했습니다.

 
 

 
 

생활 속 복합 주유소의 탄생

 

2010년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 주유소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패스트푸드, 커피 전문점과의 결합부터 주유소 건물을 증축하여 사무실 및 매장을 임대하는 등의 복합화 모델이 탄생한 것이죠. 그리고 그 모델은 우리 생활 속으로 더욱 파고들어 세탁소, 스피드메이트, 휴게시설 등을 마련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습니다.

 
 

 
 

주유소 거점 택배 서비스 <홈픽>

 

SK에너지는 GS칼텍스와 함께 주유소 네트워크를 물류 허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C2C 택배 서비스 ‘홈픽(Homepick)’을 런칭했습니다. 택배 기사의 방문시간이 불확실하여 무작정 기다리거나 무거운 물품을 들고 우체국이나 편의점을 찾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고, 택배 기사들의 집화 부담 감소와 배송시간 단축으로 물류 효율성이 증대됩니다. 또한, 주유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스마트 보관함 <큐브>

 

보관함, 이제 지하철 역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유소 내에 설치된 스마트 보관함 ‘큐브’를 통해 중고물품 거래, 세탁, 물품 보관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간의 장벽을 허문 협력으로 사회적가치도 높였습니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SK에너지는 기존 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DC콤보와 차데모 방식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100kw급 초고속 충전기를 갖춰 다양한 전기차종을 충전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190여개 주유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가까운 충전소 위치는 ev Most 홈페이지(evmo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기반의 EV렌터카, EV정비, 세차, 타이어, 긴급출동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주유’ 그 이상의 공간,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와 시도를 거듭하고 있는 주유소. 앞으로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류화 사업을 비롯해 복합 에너지스테이션 사업까지, 다양한 변신을 할 SK주유소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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