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상품: 아이의 마음을 연구하는 ‘마노컴퍼니’

 
 

성장기의 아이들은 키도 자라지만 마음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자라는 과정에서 가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나게 되기도 하는데요.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행동과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인 부모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의 마음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행복얼라이언스 기부 연계 상품을 판매중인 마노컴퍼니의 듀얼스토리북! 마노컴퍼니는 아이들의 공감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학교적응과 즐거운 또래관계형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곳인데요. 구매 상품 금액의 특정 비율이 기금으로 적립되어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쓰이는 방식으로 기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노컴퍼니의 여러 상품들 중 한 가지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듀얼스토리북을 SK독자 콩자언니님의 리뷰로 전해드립니다.

 
 

 
 ‘우리 아이 마음 보기 : 마노카드 & 듀얼스토리북’

 
 

부모라면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잘 지내는지, 친구관계는 어떤지 등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아이의 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도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초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이 친구관계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내겠지’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현재 아이의 모습은 별 일 없어 보이지만, 마음에 담아두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하기 위해 마노컴퍼니의 듀얼스토리북을 구매했습니다. 마노컴퍼니는 부모와 아이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보통 자기 자신이나 다른 친구들의 감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학교생활 및 성장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노컴퍼니에서 만든 듀얼스토리북은 문화, 인종, 성별의 편견이나 주, 조연의 구분 없이 모든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한 가지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사회, 정서 심리를 돕는 그림책이죠.

 
 

 
 

듀얼스토리북의 여러 시리즈 중 우리 아이가 선택한 것은 ‘멋진 건 다 내가 하고 싶어’ 입니다. 아는 친구가 없어 모둠에 끼지 못했던 토리, 친한 친구들로만 모둠을 만들고 싶어하는 몬디의 이야기인데요. 우리 아이도 모둠을 만들어 생활하기에 공감이 갔던 모양입니다.

 
 

 
 

듀얼스토리북의 장점은 권선징악, 영웅서사 등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갈등 상황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입장과 감정을 탐색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지요. 또한 책을 읽은 아이를 위한 질문들과 엄마와 선생님을 위한 심리 가이드도 제공되기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듀얼스토리북 외에 마노카드도 있습니다. 마노카드는 감정, 장소, 관계, 행동 4가지 요소를 통해 자신이 오늘 학교에서 어떤 마음으로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평소 말을 잘 하지 않는 소극적인 아이에게도 놀이를 통해 표현할 수 있어 참 좋은 방법이죠.

 
 


 
 

각 카드를 통해 감정, 장소, 관계, 행동을 선택하여 아이가 경험한 일을 직접 표현할 수 있고 스스로 적을 수 있는 무지 카드도 제공되니 일상을 함께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에게도 오늘 하루를 표현해보라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있긴 했지만 늘 제 시선이 아이를 향하고 있지는 않기에, 친구들과 놀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표현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신나고 편안한 마음, 식당과 교회, 친구 집과 미용실에서 언니와 동생, 그리고 여자 어른, 친구, 엄마와 함께, 축하도 하고 편지도 써서 엄마를 감동시킨 하루 일과를 이렇게 나열하고 감정을 표현하니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통입니다. 대화가 많을수록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쉬워지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묻고 답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이런 스토리북이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K독자와 함께 만나본 마노컴퍼니의 듀얼스토리북!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마음을 열어주는 마법의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처럼 아이의 마음을 연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착한 기업 마노컴퍼니와 함께 여러분의 아이의 마음도 한번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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