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제품: “쓰레기 ZERO 장보기 도전!”
제로마켓 ‘쓸(SSSSL)’ 매거진 리뷰


바야흐로 ‘지키면 좋은’ 친환경을 넘어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입니다. 하여 조금이라도 일상 속의 쓰레기를 줄여나가고자 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life)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난 매거진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사회적 기업 ‘제로마켓’이 발간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매거진 ‘SSSSL(쓸)’입니다! ‘SSSSL’ 매거진 5호 <쓰레기 없는 식탁>을 비건*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며 제로웨이스트에도 관심이 높은 유튜버 단지앙님이 리뷰했습니다.

 

* 비건(Vegan): 동물성 재료를 섭취하지 않으며 식생활뿐 아니라,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에서 모피, 가죽과 같은 동물성 제품과 동물 실험을 하는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생활 방식
 
 

포장 쓰레기 ‘Zero’ 장보기, 가능할까?

 
저는 평소에 손수건, 에코백, 텀블러, 개인용기 등을 가지고 다니며 생활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한 만큼 쓰레기를 줄여나가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매거진 쓸[SSSSL]에서 주최하는 ‘쓸어담장’이라는 장터가 열린다고 하여 저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실천 팁들을 배우고,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매해왔답니다.

 

 

‘쓸어담장’은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기반으로 기획된 쓰레기 없는 장터인데요.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은 개인용기와 장바구니에 구매한 물건을 담아가며, 샐러분들도 비닐포장 대신 종이가방 혹은 재활용 종이봉투에 물건을 담아주십니다. 다양한 플리마켓과 벼룩시장, 경매, 워크숍, 제로웨이스트 전시, 영상 상영 등 여러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어요!

 

 

짠! ‘쓸어담장’에서 사온 물품이에요. 저는 평소에 장바구니, 보자기, 개인용기를 들고 다니는데 이번에 장볼 땐 장터에서 사온 아이템도 가져가보려고 해요.

 

 

마트에서 그램(g)단위 혹은 낱개로 파는 채소들은 보통 일회용 비닐에 넣어 계산하게 되죠. 이번에 장을 볼 때는 ‘쓸어담장’에서 구매한 네트백(프로듀스 백)을 활용하였고, 결국 포장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데 성공했답니다!

 
 
 

쓸(SSSSL) 매거진 아이디어로 ‘쓰레기 없는 먹방’ 도전!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쓸 매거진에서 ‘일주일 식단 짜기’인 밀 플랜(Meal Plan)을 보고 실천해보려고요! 밀플랜의 좋은 점은 첫 번째로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장보기 리스트를 짜게 되니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그만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시간을 줄이고 돈도 아낄 수 있어 추천 드려요.

 

 

제로웨이스트로 장보고 요리한 오늘의 비건먹방 메뉴입니다. 구운 고구마와 감자 그리고 채소스튜인데요. 하루에 한 끼는 꼭 해먹는 고단백 건강 비건 식단이랍니다. 비교적 단순하고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밀 플랜을 짜보니 덜 귀찮고 쓰레기도 쉽게 줄일 수 있어 좋았어요.

 

잡곡류는 재래시장이나 제로웨이스트 장터, 그로서리샵에 가서 개인용기에 필요한 만큼 직접 담아 구매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음식을 만들면서 남은 채소 껍질이나 꽁다리는 바짝 건조하거나, 염분이나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잘라 화분 퇴비로 활용해주세요.

 
 
 

쓰레기 줄이는 ‘쓸(SSSSL)’모 있는 생각

 
‘쓸(SSSSL) 매거진’ 5호 <쓰레기 없는 식탁>에는 먹거리 자급공동체에 대한 소개, 채소 과일 보관법,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소개 등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팁과 노하우에 대한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물론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는 사람에 따라, 여건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범위가 다 다를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쓸(SSSSL) 매거진에서는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느낌이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매거진에 소개되는 팁을 활용하여 좀 더 지구 환경에 좋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을 추구했으면 좋겠어요. 또 이러한 소비자들의 방향에 따라 기업들도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어가는 그런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한편, 쓸(SSSSL) 매거진을 발간하는 ‘제로마켓’은 SK프로보노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 모델이나 마케팅 방안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며, 지금도 어려움이 있을 때는 SK프로보노의 도움을 받으며 더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으시다면, 단지앙님처럼 쓸(SSSSL) 매거진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쓸(SSSSL) 매거진의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그램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유튜버 ‘단지앙님’ 채널 바로 가기: https://youtu.be/sHjg63kDLXc
● 쓸(SSSSL) 매거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sssl
● 쓸(SSSSL) 매거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gazine.ssssl/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