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와 점포주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나누다키친’

 
 

‘낮’과 ‘밤’의 모습이 다른 건 하늘 뿐만이 아닙니다. ‘나누다키친’에서 운영하는 식당은 낮에는 카레뷔페로 저녁에는 피자 가게로 운영되는데요. 큰 마법을 부린 것이 아닙니다. 바로 공간을 공유하는 ‘공유점포사업’인데요. ‘나누다키친’은 공유점포사업으로 창업자와 점포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수익을 나누다

 

‘나누다키친’은 소셜벤처 위대한상사에서 진행하는 쉐어스토어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 저녁에만 영업하는 음식점의 낮을 활용해 새로운 창업을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기존 점포주는 영업을 쉬면서도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창업자는 보증금이나 권리금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인결제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낮춘 ‘나누다키친’

 
 

또 ‘나누다키친’은 적은 초기 비용으로 창업자의 문턱을 낮추고, 대형 유통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자재를 유통할 수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또 무인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인건비도 감소했습니다.

 
 

낮에는 카레뷔페로 운영되고, 밤에는 맥주가게로 운영되는 ‘나누다키친 삼성점’

 
 

공유점포사업을 하게 될 경우, 점포주와 창업자는 개인 간 거래를 하게 되는데요. 중재자가 없다 보니 점포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업이 실패할 때 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누다키친’은 일반공유점포사업과는 달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중재자 역할부터 더 나아가 메뉴 개발, 브랜딩, 통합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여러 솔루션을 제공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창업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 개발에 나서다

 

‘나누다키친’은 소셜벤처 ‘위대한상사’의 첫 번째 브랜드입니다. 위대한상사는 상업 공간의 비효율성을 공유를 통해 해결하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나누다키친’을 만든 것이죠. 김유구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공유주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셰어하우스를 알게 되면서부터 공유경제에 매력을 느꼈고 공유점포의 시장성에 집중하게 됐다고 합니다.

 
 

‘나누다키친’ 창업설명회

 
 

‘나누다키친’의 계약 기간은 평균 1년으로, 주로 본 창업을 하기 전에 외식업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과 주부처럼 점심시간에만 일할 수 있는 이들, 은퇴 자본으로 음식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자신의 레시피를 테스트해보거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단기간 운영을 원하는 청년 창업자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맛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카레 뷔페

 
 

‘나누다키친’은 여러 셰프와 협업하여 메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그런 노력으로 나온 점심 메뉴가 카레 뷔페와 500도씨 제육입니다. 특히 카레 뷔페는 다양한 카레를 한 곳에서, 맛있는 사이드 메뉴와 함께 맛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누다키친’의 시금치크림 카레와 사이드 메뉴

 
 

또 ‘나누다키친’은 창업자가 메뉴와 소스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여기에 매장마다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사이드 메뉴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누다키친’은 창업자들에게 주 1회 레시피를 가르쳐주는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창업자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면서 레시피를 개발하고 발전시켜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SK와의 소중한 인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 힘쓸 것

 
 

‘나누다키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 위대한상사

 
 

위대한상사는 ‘나누다키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SK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SK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제도는 소셜벤처가 이룬 성과 및 사회적 가치를 화폐 가치로 계산하여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김유구 대표는 이를 계기로 “SPC 추진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의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업은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이죠. 공유점포는 외식업 창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공간 활용을 높여 생기는 수익으로 고정비를 절감해 폐업률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누다키친’을 만든 위대한상사의 김유구 대표(가운데)와 직원들

 
 
’나누다키친’을 통해 크게 성공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는 우리 사회에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채널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나누다키친’이 됐으면 합니다. 우리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다른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시장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창업자와 점포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나누다키친’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 분주해질 것만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하는 ‘나누다키친’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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