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상품: 생산자를 미소짓게 만드는 공정무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G:RU)

 

디자인에서 생산, 유통, 판매까지 단 일주일. 저렴한 가격에 최신 유행을 반영해 대량생산되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시대가 가고 지속가능한 ‘슬로우 패션’을 표방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느린 속도로 환경과 노동자를 존중해 만들어진 옷을 입자는 것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도 슬로우 패션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입니다. 빈곤 국가 여성 생산자들의 손을 거친 100% 수공예 제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공정 무역을 통해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미디어SK 독자 ‘누엘’님이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의 머플러 제품을 직접 리뷰했습니다!

 

 

 

라벨 뒤에 숨겨진 여성생산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다

 

오늘 리뷰해볼 제품을 판매하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는 생산자 여성들이 적은 자본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수공예 의류, 리빙소품, 식품, 화장품 등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하여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기업명의 그루[g:ru]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듯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나무가 되어 숲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공정무역 취지에 잘 맞는 것 같죠?

 

 

소비자들이 예쁜 제품을 사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전해진다는 것 자체가 무척 기쁜 일인 것 같은데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겨울 잎새 니트 머플러’입니다.

 

 

진한 크림색의 워머형 머플러로 겨울에 딱 맞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한 땀 한 땀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고 하니 괜시리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름답게 잎새 무늬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느낌! 폭실한 롱 플리스 자켓이랑도 잘 어울리고, 맨투맨 위에 코디해도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물론, 겨울엔 코트 위에 연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트임이 있어 어깨 위에 살짝 걸쳐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장갑, 머플러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컬러감도 다양하더라고요. 같은 라인인 겨울 잎새 니트 핸드워머도 있다는 것! 같이 연출해도 귀여울 것 같네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의 제품들은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등등 해외 각지의 여성 생산자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아이템이에요. 공정한 과정, 공정무역이 거쳐진 제품이라서 생산자들의 온기가 느껴지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니트 머플러가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란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에게는 어떤 울림과, 어떠한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단순히 ‘예쁜 제품을 사야지’가 아니라 이렇게 의미가 담겨 있는 니트 머플러라면 이번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미지 출처: 뷰스타 누엘님(누엘 뷰티&패션 블로그)

 
적은 자본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수공예품을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하여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그 가족, 지역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이러한 공을 인정 받아 SK 사회성과 인센티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는데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12월,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의 니트 제품을 추천 드려요. 아래 링크에서 더욱 많은 제품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공정무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그루(G:RU)’ 둘러보기Click!
●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겨울 잎새 니트 머플러 제품 보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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