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버킷리스트 사회적기업과 함께하세요!

 
 

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올해는 꼭 이루겠다는 ‘새해 다짐’을 하는데요. 미디어SK 독자 여러분들은 신년 목표 정하셨나요? 아직 고민 중이라면 올해는 특별히 사회적기업과 함께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미’와 ‘의미’가 어우러진 네 가지 버킷리스트를 소개합니다!

 
 

#1. 버킷리스트 하나, 훌쩍 떠날 용기

 
‘에코투어 거위의 꿈’과 함께 ‘여행’ 날개 펼치기

 

여행은 새로운 나, 더 큰 세상을 만날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와 준비를 필요로 하는 일이죠. 새해를 맞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는 싶지만 막막함에 망설이고 계실 미디어SK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믿음직한 길잡이, ‘에코투어 거위의 꿈’을 추천합니다.

 

출처: 에코투어 거위의꿈

 
 

에코투어 거위의 꿈은 기업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SK 사회성과인센티브부터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SOVAC) 참여에 이르기까지, SK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회적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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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코투어 거위의꿈

 
 

이런 에코투어 거위의 꿈이 길 안내를 담당하는 주 무대는 부산 일대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산복도로와 좁은 골목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색 투어 프로그램에 여행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세계적인 자연문화자원인 낙동강 철새 도래지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트래킹 체험이 인기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갈맷길, 온천, 자갈치시장, 왜관, 조선통신사, 영남대로, 동해안 해파랑길 등 다양한 힐링 여행 코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에코투어 거위의 꿈과 함께하는 부산 여행, 2020 버킷리스트에 저장해 볼만 하겠죠?

 
 
 

#2. 버킷리스트 둘, 풍성한 문화생활

 
‘에이노브’와 더 특별하게 즐기기

 

우리의 일상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 같은 문화생활! 연극, 영화, 뮤지컬도 좋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2020년, 더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에이노브’를 추천합니다.

 
 

출처: 에이노브

 
 

‘에이노브’는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을 활용해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소셜엔터테인먼트 사회적기업입니다. 에이노브는 가수와 팬을 연결해주는 ‘니팬 프로젝트’를 비롯해 창착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팝수다’, ‘깁미더머니’, ‘공간에 문화를 담다’, ‘문화동행 아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 공연을 진행하는데요. 최근에는 이렇듯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SK 사회성과인센티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에이노브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아닌, 조금 더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이 듣고 싶다면 에이노브에 접속하세요. 사회적가치가 덧붙여진 문화활동을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3. 버킷리스트 셋, 평생의 숙제 ‘영어’

 
‘스피킷’으로 1초 만에 해결하기

 

길을 묻는 외국인에게 능숙하게 길 알려주기, 자막 없이 미국 드라마 보기, 두려움 없이 해외여행 가기 등, 영어가 능숙해지면 하고 싶은 일들인데요. 가깝지만 너무나 먼 언어, 영어. 새해에는 색다르게 배워보세요.

 
 

출처: 마블러스

 
 

에듀테크 기업인 마블러스의 대표 콘텐츠 ‘스피킷’은 VR 기기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 레스토랑, 파티장 등 360도로 펼쳐지는 4K 영상이 실제 그 장소에 머무는 듯 생생함을 더하는데요. 이용자 답변에 따라서 대화 상대방의 반응과 에피소드가 각기 다르게 전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 덕분에 실감 나는 영어 회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마블러스

 
 

이렇게 똑똑한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SE MBA 출신의 임세라 대표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마블러스의 혁신형 교육 콘텐츠 발굴 사업은 SK행복나눔재단과의 동행으로 급물살을 탔는데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에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 지원을 이어나가며 선한 영향력까지 선사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마블러스처럼, 새해에는 우리의 영어 실력도 일취월장하길 바라봅니다.

 
 
 

#4. 버킷리스트 넷, 에코라이프

 
‘오티스타’ 텀블러로 시작하기

 

‘테이크아웃 시 500원 할인’ 커피전문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테이크아웃을 할 때도 환경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내년을 위해 올해부터 미리미리 텀블러 사용을 습관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티스타 텀블러를 보면 아마 당장 시작하고 싶어질 거예요.

 
 

출처: 오티스타

 
 

‘오티스타’는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목표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입니다. 오티스타는 자폐인이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담당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자폐인을 위한 ‘디자인스쿨’을 들 수 있는데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자폐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 행사 참여를 통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티스타의 설립자인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이소현 교수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SK가 마련한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SOVAC)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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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티스타

 
 

디자인스쿨에서 창작된 텀블러, 에코백 등의 제품은 이화여대 인근 갤러리 스토어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마켓인유, 행복나눔가게, 국회의원회관 기념품 판매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www.autistar.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데요.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자폐인 디자인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일조하는 동시에 벼르던 에코라이프까지 실천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소비가 또 있을까요?

 
 

이제 2020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지셨을 텐데요. 여행, 문화생활, 영어공부, 에코라이브 실천까지! 사회적기업과 함께라면 알찬 한 해를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미디어SK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며, 신년 버킷리스트도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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