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컷 당첨자 발표] 2020년의 소망을 이루어 드립니다.

어느덧 2020년이 된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올 한 해의 계획을 잘 세우셨나요? 행복한컷 이벤트를 통해서 해외여행 떠나기, 시험 합격, 결혼 등 SK 독자분들의 다양한 소망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두 분을 선정하여, 소망이 이루어진 모습을 ‘행복한컷’ 일러스트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신정애 님의 2020년 소망입니다.

 
 

 
 

“저는 잔병치레 많은 딸내미 키우고 있습니다. 병원도 자주 다니고, 영유아 검진 때 심한 안짱다리 때문에 성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안짱다리 고치는 깔창과 다리에 끼우고 자는 보조기도 맞췄어요~ 답답하다고 아이가 힘들어하지만 빨리 고쳐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신 운동도 열심히 시키고 자세도 늘 신경 쓰면서 교정해주고 있어요. 하루빨리 교정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다리 건강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이외에도 각종 감기, 장염, 수족구 등 아이들 걸리는 질병은 다 달고 살아서 ‘내가 무얼 잘못했나 나 때문에 아픈가’ 죄책감과 미안함을 안고 2019년을 보냈습니다. 2020년에는 제발 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모라면 사랑하는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신정애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잔병치레가 많은 딸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올해의 소망이라며 사연을 남겨주셨습니다. 신정애 님을 위해 건강해진 따님이 신정애 님께 활짝 웃으며 달려가는 일러스트를 그려보았는데요. 2020년에는 이 소망이 꼭 이루어져서 따님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보내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서지미 님께서 보내 주신 올해의 소망입니다.

 
 

 
 

“제가 84년 쥐띠인데, 2020년이 경자년이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2020년에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아요.
제 새해 소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엄마의 건강입니다. 못난 딸 뒷바라지하시느라 혼자 몸으로 고생하시는 우리 어머니.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다 보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세요. 얼마 전부터 당뇨와 대상포진으로 고생이 많으시답니다.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껏 못 드시고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감기에 걸리셔도 머리가 많이 아프셔서 좋아하시는 등산도 못 다니시고,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잠만 계속 주무십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음이 아프고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정말 죄송한 마음뿐인데요. 제가 빨리 취직해서 엄마 용돈도 드리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많이 사드리고, 건강 회복하시면 등산도 같이 다니면서 엄마랑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언제나 활짝 웃길 바랍니다. (*´︶`*) 2020년, SK와 함께 누구보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자.”

 

든든한 버팀목 같던, 거대한 산처럼 믿음직스럽던 부모님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작게 느껴집니다. 시간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라는 걸 알지만 서글퍼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지미 님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다면 어머니께서는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는 어머니께서 따님과 함께 그랜드캐니언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이 좋아져서 서지미 님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K 독자분들께서 보내오신 ‘2020년 소망을 이루어드립니다’ 사연을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소망이 이루어진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이미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바라는 것을 진정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사연으로 그려진 행복한컷 일러스트는 아래처럼 예쁘게 그립톡으로 만들어 배송해 드립니다.  행복한컷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그립톡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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