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서비스: 마음에 든다면? 입어보세요! ‘클로젯셰어’

 

마음에 드는 옷이나 가방이 생기면 ‘살까?’, ‘나에게 어울릴까?’ 등의 고민에 빠집니다. 파티, 결혼식 등에 입고 갈 마땅한 옷이 없을 때는 고작 몇 번 입을 옷에 큰돈을 들여 구매하기 아까운데요.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가 있으니, 옷장을 공유하는 ‘클로젯셰어’입니다. SKC 김도형 매니저가 클로젯셰어의 착한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옷장을 열면 수익이 생긴다! 클로젯셰어

 
 
직장인이라면 출근 준비할 때 모두 해봤을 고민이죠.

 
“오늘 뭐 입지?”

 

이 니트를 입자니 어울리는 바지가 없는 것 같고, 옷을 다 입고 나면 갖고 있는 코트는 너무 칙칙해 보이는 것 같고, 겉옷까지 입고 가방을 들려고 보니 늘 매던 가방이 안 어울려 보일 때가 있죠. 클로젯셰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패션 셰어링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바로 서로의 ‘옷장을 공유’하는 건데요. 옷을 빌려주는 ‘셰어러’는 옷장 속 입지 않는 옷들을 공유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하고 수익을 얻고, 일회성으로 옷이 필요한 ‘렌터’는 그때그때 필요한 옷을 대여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이득인 셈입니다.

 

(출처: 클로젯셰어)

 

무엇보다 ‘클로젯셰어’는 패션 테크(Tech)를 활용해 패션 재화의 낭비를 막아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하는 소셜 벤쳐입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하루에 버려지는 의류만 해도 전국에서 193만 톤이 넘는다고 해요. ‘클로젯셰어’는 이렇게 패션 재화가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것을 막아주는 회수 시스템을 패션 테크(Tech)를 통해 구현해 낸 착한 서비스입니다. 결국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각자의 편의나 이익을 위해 플랫폼을 이용할 뿐이지만, 사실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고 있는 것이죠.

 

한 달간 진행했던 클로젯셰어의 셰어링허브(출처: 클로젯셰어 페이스북)

 

바로 이렇게 ‘①셰어러의 수익, ②렌터의 편의, 그리고 ③소셜 임팩트’ 일석삼조의 장점을 갖춘 ‘클로젯셰어’를 이용해봤습니다!

 

 

앱을 켜자마자 많은 양의 옷이 나의 가상 옷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어서 심장이 두근거렸는데요. 평소에 저는 출퇴근용으로 무난하게 입기 위해 늘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을 사곤 했어요. 하지만 클로젯셰어에서 대여를 하니 평소에 입어보고 싶었던 스타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그동안 입어보고 싶었지만 고가여서 선뜻 구입하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멤버십 이용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인데요. 저는 투게더 멤버십으로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투게더 멤버십은 한 번에 원하는 옷 4 피스+가방 1개를 동시에 빌릴 수 있고요. 한 달에 최대 8 피스+가방 2개를 빌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옷과 가방을 주문하면, 1~2일 만에 배송이 옵니다.

 

 

이렇게 큰 상자에 깔끔하게 패킹된 옷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클로젯셰어에서 대여한 옷

 

사실 ‘누군가가 입던 옷이라서 괜찮을까…’ 걱정도 됐는데, 막상 받아보니 만족도 200%였어요! 의류의 상태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적혀 있던 사이즈 정보도 맞아서 제 사이즈에 맞는 옷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주말에 예쁜 옷 입고 데이트도 했고요.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서 단정하고 포멀한 스타일의 코트와 가방도 빌려봤습니다.

 

 

대여한 옷으로 이리저리 코디해 ‘출퇴근룩 돌려입기’를 해봤어요. 늘 비슷한 스타일의 옷만 입고 출근하다가 새로운 스타일의 옷을 입으니 기분 전환이 됐고, 옷을 셰어하여 입으니 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옷과 가방도 이용해보고, 버려질 수도 있었을 옷들을 공유해 착한 소비를 했다는 점에 더 기분이 좋았어요. 이용하는 동안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 주변 동료들에게도 널리 널리 추천했답니다.

 

 

구성원 여러분들도 지금 입지 않아서 옷장에 내버려 두고 있는 옷이 있다면? 이번 주말에 평소와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패션으로 인한 낭비를 막아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클로젯셰어’를 이용해보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클로젯셰어에 따르면 옷장 내 입지 않는 옷은 평균 57벌, 한 벌당 평균 사용 기간은 3개월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많은 옷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 기간은 무척 짧은데요. 클로젯셰어 성주희 대표는 카이스트 SE MBA 출신으로, 클로젯셰어로 인해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자원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입지 않은 옷을 빌려주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필요한 옷을 부담없이 빌려 입을 수 있는 공유 패션 플랫폼. 지금 바로 클로젯셰어를 방문해보세요. 클로젯셰어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클로젯셰어 자세히 보기Click!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