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다
‘알로하 아이디어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기술이란, 허영을 충족시키기보다 사람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작은 것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알로하 아이디어스를 소개합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최선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최선’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알로하 아이디어스는 사람의 삶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융합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김지영 대표는 알로하 아이디어스를 설립하기 전 교육회사에서 영유아 교육용 제품을 개발하는 일을 했습니다. 시장조사와 연구를 통해 마침내 아이들이 밤에도 책을 볼 수 있도록 동화책을 애니메이션과 성우의 목소리로 재탄생시킨 제품을 출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알로하 아이디어스의 김지영 대표(출처 : SK프로보노 홈페이지)

 
 

“그 제품을 보면서 일반인보다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문화 가정이나 조부모 가정, 시각장애나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를 둔 아이들은 어린 시절 동화책을 마주할 환경이나 시간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을 수밖에 없어요.”

 

김지영 대표는 제품을 통해 사람의 삶을 개선하고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알로하 아이디어스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마침내 다문화 가정 등 독서 배려계층을 위한 ‘담뿍’이를 세상에 출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독서 배려계층을 위한 ‘담뿍’

 
 

담뿍이 제품 구성(출처 : 알로하 아이디어스)

 

“사랑도 담뿍 담고 동화책도 담뿍 담자는 뜻으로 태어난 제품이 바로 ‘담뿍’이에요. ‘담다’할 때 ‘담’과 책을 의미하는 ‘Book’을 합쳐 만들어진 이름이기도 하고요.”

 

김지영 대표의 말처럼 담뿍이는 이야기, 사랑, 따뜻함을 담뿍 담은 음성 책입니다. 삼각형의 녹음 스티커를 담뿍이의 센서 부분에 대면 담뿍이가 책을 읽어줍니다. 기존의 독서 보조기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러 녹음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스티커를 많이 제공하는 이유는 누구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에요. 한 권의 책이라도 엄마 목소리로 듣고 싶을 때도 있고, 아빠 목소리로 듣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기존 책을 읽어주는 독서 보조기기의 경우는 성우들이 읽어주는 획일적인 목소리를 들어야 하죠. 하지만 저는 책에는 읽어주는 사람의 진짜 사랑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상으로 확인하는 담뿍이 사용법

 
 
 

SK 구성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담뿍

 

담뿍이가 출시되어 다문화 가정이나 시각장애인 등 독서 배려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데에는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성우, 가수, 배우, 아나운서부터 여러 기업들 등 많은 이들이 담뿍이의 목소리 기부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SK 구성원들도 참여하여 독서 배려계층의 아이들이 동화책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뿐 아니라 언어 능력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였습니다.

 
 

출처 : 알로하 아이디어스

 
 

SK 구성원들은 녹음을 앞두고 동화책을 선정한 후 함께 녹음을 진행할 동료들과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녹음에 앞서 전문 성우의 지도도 받았는데요. 책의 문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목소리에 자신감을 키우고 섬세한 감정을 싣게 됐습니다.

 
 

출처 : 알로하 아이디어스

 
 

SK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담뿍은 책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엽서도 전달되었는데요. SK구성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알로하 아이디어스는 생활 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얼마든지 새로운 것을 많이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새로운 것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일을 통해 느끼는 보람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근차근 한걸음씩 걸어가는 알로하 아이디어스와 같은 사회적 기업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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